테오도시우스 1세 또는 테오도시우스 대제(라틴어: Flavius Theodosius, (347년 1월 11일~395년 1월 17일)은 379년부터 395년 죽을 때까지 로마 황제였다. 로마 황제(재위 379∼395)로서 이교와 아리우스파 그리스도교를 맹렬하게 탄압하고 니케아 공의회 (325)에서 결정한 신조를 정통 그리스도교의 보편적인 규범으로 삼았다. 테오도시우스 1세의 죽음으로 로마 제국은 다시 반으로 갈라졌고 동로마는 열여덟 살이 채 못 된 큰아들 아르카디우스, 서로마는 겨우 열 살인 작은 아들 호노리우스가 통치하게 되었다. 동부 세력이 즉위시킨 서부의 황제는 테오도시우스 1세의 어린 손자 [[발렌티니아누스 3세]였다. 분류:로마의 황제 분류:테오도 분류:플라비우스
테오도시우스 1세 또는 테오도시우스 대제(라틴어: Flavius Theodosius, (347년 1월 11일~395년 1월 17일)은 379년부터 395년 죽을 때까지 로마 황제였다. 로마 황제(재위 379∼395)로서 이교와 아리우스파 그리스도교를 맹렬하게 탄압하고 니케아 공의회 (325)에서 결정한 신조를 정통 그리스도교의 보편적인 규범으로 삼았다. 테오도시우스 1세의 죽음으로 로마 제국은 다시 반으로 갈라졌고 동로마는 열여덟 살이 채 못 된 큰아들 아르카디우스, 서로마는 겨우 열 살인 작은 아들 호노리우스가 통치하게 되었다. 동부 세력이 즉위시킨 서부의 황제는 테오도시우스 1세의 어린 손자 [[발렌티니아누스 3세]였다. 분류:로마의 황제 분류:테오도 분류:플라비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