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처리기(Microprocessor, 문화어: 극소형처리장치)는 컴퓨터의 중앙 처리 장치(Central Processing Unit)를 단일 IC(Integrated Circuit) 칩에 집적시켜 만든 반도체 소자이다. CPU와 거의 동의어로 불리지만 그 밖에도 비디오 카드의 중앙 처리 장치 같은 마이크로프로세서도 존재한다. 1971년에 미국 인텔에서 세계 최초로 만들었으며 오늘날은 이를 흔히 MPU(microprocessing unit)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일반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에서 주기억장치를 제외한 연산장치, 제어장치 및 각종 레지스터들을 단지 1개의 IC 소자에 집적시킨 것이다. Z-80을 비롯해서 8086과 같은 마이크로 프로세서에서 80186이 나오면서 아비엠의 XT와 같은 개인용 컴퓨터가 시작되었다. 80286은 AT, 80386은 386, 80486은 486, 다음은 펜티엄과 같은 개인용 컴퓨터가 시작되었다. 애플 계열로는 69030과 68040등이 알려져 있는데 애플2, 매킨토시 등의 PC가 있다.
소형 처리기(Microprocessor, 문화어: 극소형처리장치)는 컴퓨터의 중앙 처리 장치(Central Processing Unit)를 단일 IC(Integrated Circuit) 칩에 집적시켜 만든 반도체 소자이다. CPU와 거의 동의어로 불리지만 그 밖에도 비디오 카드의 중앙 처리 장치 같은 마이크로프로세서도 존재한다. 1971년에 미국 인텔에서 세계 최초로 만들었으며 오늘날은 이를 흔히 MPU(microprocessing unit)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일반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에서 주기억장치를 제외한 연산장치, 제어장치 및 각종 레지스터들을 단지 1개의 IC 소자에 집적시킨 것이다. Z-80을 비롯해서 8086과 같은 마이크로 프로세서에서 80186이 나오면서 아비엠의 XT와 같은 개인용 컴퓨터가 시작되었다. 80286은 AT, 80386은 386, 80486은 486, 다음은 펜티엄과 같은 개인용 컴퓨터가 시작되었다. 애플 계열로는 69030과 68040등이 알려져 있는데 애플2, 매킨토시 등의 PC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