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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균(劉鈞, 926년 ~ 968년)은 오대십국 시대 북한의 제2대 황제(재위:954년 - 968년)이다. 묘호는 예종(睿宗)이며, 시호는 효화제(孝和帝)이다. 또 다른이름으로는 유승균(劉承鈞)이라고도 한다. 그는 유숭의 차남으로 유균이 뒤를 이어, 약세를 만회하기 위해 내정에 힘을 기울였으나, 시영에게 957년 영토을 빼앗겼다. 그후 후주에서는 조광윤에게 선양이 이루어져, 송나라가 탄생하였고, 이 송나라로부터 강한 압력을 받아 국내는 혼란상태에 빠졌다. 968년 유균이 죽자 유숭의 손자이며, 유균의 양자였던 유계은(劉繼恩)이 옹립되었으나 곧 살해당하고, 같은 유숭의 손자이자 유균의 양자였던 유계원(劉繼元)이 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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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균(劉鈞, 926년 ~ 968년)은 오대십국 시대 북한의 제2대 황제(재위:954년 - 968년)이다. 묘호는 예종(睿宗)이며, 시호는 효화제(孝和帝)이다. 또 다른이름으로는 유승균(劉承鈞)이라고도 한다. 그는 유숭의 차남으로 유균이 뒤를 이어, 약세를 만회하기 위해 내정에 힘을 기울였으나, 시영에게 957년 영토을 빼앗겼다. 그후 후주에서는 조광윤에게 선양이 이루어져, 송나라가 탄생하였고, 이 송나라로부터 강한 압력을 받아 국내는 혼란상태에 빠졌다. 968년 유균이 죽자 유숭의 손자이며, 유균의 양자였던 유계은(劉繼恩)이 옹립되었으나 곧 살해당하고, 같은 유숭의 손자이자 유균의 양자였던 유계원(劉繼元)이 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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