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 북아메리카 조약은 1867년 7월 1일 37명의 제헌위원회가 기초하고 서명함으로서 성립된 영국과 영국 연방 북미주 (캐나다)간의 조약이다. 캐나다 최초의 헌법으로 인정되고 있는 이 법안의 성립을 시작으로 캐나다가 건국했다고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 당시 이 조약에 참여했던 지역은 동부 4개주(노바스코샤 주, 뉴브런즈윅 주, 퀘벡 주, 온타리오 주)였고 브리티시컬럼비아 주(1871년 참여)를 비롯하여 서부와 북부에 있는 6개주가 점차적으로 참여하여 오늘의 캐나다 연방을 구성하게 된다. 7월 1일은 현재 캐나다의 건국일로 법정공휴일이다.
대영 북아메리카 조약은 1867년 7월 1일 37명의 제헌위원회가 기초하고 서명함으로서 성립된 영국과 영국 연방 북미주 (캐나다)간의 조약이다. 캐나다 최초의 헌법으로 인정되고 있는 이 법안의 성립을 시작으로 캐나다가 건국했다고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 당시 이 조약에 참여했던 지역은 동부 4개주(노바스코샤 주, 뉴브런즈윅 주, 퀘벡 주, 온타리오 주)였고 브리티시컬럼비아 주(1871년 참여)를 비롯하여 서부와 북부에 있는 6개주가 점차적으로 참여하여 오늘의 캐나다 연방을 구성하게 된다. 7월 1일은 현재 캐나다의 건국일로 법정공휴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