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twhtKoMRxn_J6k8XW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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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dbkwik:resource/twhtKoMRxn_J6k8XWWO_Hw== Sponge Permalink

An Entity of Type : owl:Thing, within Data Space : 134.155.108.49:8890 associated with source data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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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comment	열수(測水)는 왕검성 가까이에 있었던 강이름이다. 위만이 건너왔다고 하는 패수를 오늘날의 청천강으로, 왕검성 가까이 있었다는 열수(測水)를 대동강으로 본다. 본래 청천강 남쪽으로부터 남쪽으로 열수(測水)를 경계로 하여 낙랑군을 둔 것이다. 관서(關西) 지방에서는 책(料)이라 말하고, 연(燕)나라 지방과 조선(朝鮮), 그리고 열수(測水)사이에서는 책(業)이라고 말한다. 조선에는 습수, 열수, 선수의 세 강이 있고 이 강들이 합쳐 열수가 되는데, 낙랑과 조선이라는 명칭은 이 강들의 이름에서 따온 것 같다. 라고 고대 중국 학자는 주석을 달음. (낙랑은 그렇다쳐도 왜 조선이?) 분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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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열수(測水)는 왕검성 가까이에 있었던 강이름이다. 위만이 건너왔다고 하는 패수를 오늘날의 청천강으로, 왕검성 가까이 있었다는 열수(測水)를 대동강으로 본다. 본래 청천강 남쪽으로부터 남쪽으로 열수(測水)를 경계로 하여 낙랑군을 둔 것이다. 관서(關西) 지방에서는 책(料)이라 말하고, 연(燕)나라 지방과 조선(朝鮮), 그리고 열수(測水)사이에서는 책(業)이라고 말한다. 조선에는 습수, 열수, 선수의 세 강이 있고 이 강들이 합쳐 열수가 되는데, 낙랑과 조선이라는 명칭은 이 강들의 이름에서 따온 것 같다. 라고 고대 중국 학자는 주석을 달음. (낙랑은 그렇다쳐도 왜 조선이?) 분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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