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txvQGgdbQObikRZ2hUPH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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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ntity of Type : owl:Thing, within Data Space : 134.155.108.49:8890 associated with source data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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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comment	파랑(wave) 은 파도 및 해파와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보통 파랑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파랑은 유체의 표면 교란으로써 나타나는 해수 표면에만 한정된 해수의 운동이다. 파랑은 상태 변화를 일으키는 교란력(disturbance)과 이를 원상태로 되돌리려는 복원력(restoring force)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파랑을 교란력에 의해 구분하면 바람에 의한 풍파(wind wave), 달과 태양의 인력에 의한 조석파(tidal wave), 지진, 화산, 지각 변동 등에 의한 지진 해일(tsunami) 등이 있고 복원력에 의해 구분하면 표면 장력파(capillary wave), 중력파(gravity wave) 등이 있다. 방향이 일정치않고 갑작스럽게 바로 앞에 있는 물이 공중으로 치솓는 경우 또는 좌,우측에서 질서없이 요동치는 물은 파도가 아니라 파랑인 것이다. 그래서 물이 요동치는 일이 생길 경우 소형 선박들은 물의 움직임에 대처할 수 없어 침몰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파랑주의보를 발령하여 바다로 나가자 못하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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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파랑(wave) 은 파도 및 해파와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보통 파랑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파랑은 유체의 표면 교란으로써 나타나는 해수 표면에만 한정된 해수의 운동이다. 파랑은 상태 변화를 일으키는 교란력(disturbance)과 이를 원상태로 되돌리려는 복원력(restoring force)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파랑을 교란력에 의해 구분하면 바람에 의한 풍파(wind wave), 달과 태양의 인력에 의한 조석파(tidal wave), 지진, 화산, 지각 변동 등에 의한 지진 해일(tsunami) 등이 있고 복원력에 의해 구분하면 표면 장력파(capillary wave), 중력파(gravity wave) 등이 있다. 바다는 언제나 파도가 친다. 지구상에는 언제나 바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달의 움직임에 따라서 물을 끌어당겼다가 놓앗다가를 반복하기때문에 바다는 언제나 파도가 치게되어 있다. 즉 파도는 바다물의 통상적인 일과라고 할수있으며 다만 바람의 세기에 따라 크게 치기도하고 적게 치기도 하는데 크기만 다를뿐 통상적이며 거의 일정하기 때문에 바다를 운행하는 선박들이 항상 예측하고 대처할수가 있는데 파랑주의보란 바람이 방향이나 세기를 짐작할 수 없는 태풍, 해일의 경우이다. 방향이 일정치않고 갑작스럽게 바로 앞에 있는 물이 공중으로 치솓는 경우 또는 좌,우측에서 질서없이 요동치는 물은 파도가 아니라 파랑인 것이다. 그래서 물이 요동치는 일이 생길 경우 소형 선박들은 물의 움직임에 대처할 수 없어 침몰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파랑주의보를 발령하여 바다로 나가자 못하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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