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성일 [恒星日]은 춘분점이 자오선을 두 번 연속 지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항성일이란 항성(별)을 기준으로 하는 지구 자전 주기이다. 365일동안 태양 주위를 한바퀴 공전해야 하므로 하루에 약 1도 정도를 공전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항성일과 태양일의 개념이 생긴 것이다. 태양을 기준으로 24시간 3분 57초(태양일)에 한 번 자전하며 별에 대해서는 23시간 56분 4초(항성일)에 한 번 자전하므로 항성일은 태양일보다 약간 짧다. 어떤 항성이 남중하고 나서 다음에 남중하기까지의 시간을 1 항성일이라 한다. 엄밀하게는 춘분점이 남중하는 시간 간격으로 정해져 있다. 지구의 자전은 태양을 기준으로 하는 태양일(太陽日)은 24시간 3분 57초, 별을 기준으로 하는 항성일(恒星日)은 23시간 56분 4초이다. 이 차이는 지구가 공전으로 간 거리의 때문에 좀더 자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춘분점이 자오선을 경과한 후 다시 같은 자오선상에 오기까지의 시간을 말합니다. 이 시간이 바로 평균 항성일로 23시 56분 4.0905초이다. 분류:하루
항성일 [恒星日]은 춘분점이 자오선을 두 번 연속 지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항성일이란 항성(별)을 기준으로 하는 지구 자전 주기이다. 365일동안 태양 주위를 한바퀴 공전해야 하므로 하루에 약 1도 정도를 공전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항성일과 태양일의 개념이 생긴 것이다. 태양을 기준으로 24시간 3분 57초(태양일)에 한 번 자전하며 별에 대해서는 23시간 56분 4초(항성일)에 한 번 자전하므로 항성일은 태양일보다 약간 짧다. 어떤 항성이 남중하고 나서 다음에 남중하기까지의 시간을 1 항성일이라 한다. 엄밀하게는 춘분점이 남중하는 시간 간격으로 정해져 있다. 지구의 자전은 태양을 기준으로 하는 태양일(太陽日)은 24시간 3분 57초, 별을 기준으로 하는 항성일(恒星日)은 23시간 56분 4초이다. 이 차이는 지구가 공전으로 간 거리의 때문에 좀더 자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춘분점이 자오선을 경과한 후 다시 같은 자오선상에 오기까지의 시간을 말합니다. 이 시간이 바로 평균 항성일로 23시 56분 4.0905초이다. 분류: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