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쉬티난나(Geshtinnana)는 엔키와 닌후르사그의 딸이였다. 수메르 물의 여신인 그녀는 두무지의 누이이다. 뱀으로 변신한 두무지는 우선 자신의 누이동생 게슈티난나의 집으로 도망쳤다가, 그 다음에는 자기가 기르던 양 우리 속으로 도망쳤다. 두무지가 죽었을 때, 그녀는 밤낮으로 애도하였다. 우투의 도움으로 한 동안은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은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두무지가 죽었을 때, 그녀는 밤낮으로 애도하였다.그럼에도 그는 누이 게슈티난나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는 하계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둠지의 동생인 게슈티난나가 이슈타르의 대역을 자원하여 결국 둠지와 게슈티난나는 반년씩 교대로 명계(冥界)에서 보내게 된다. 그녀는 죽은 후 와인과 겨울의 여신이되었다. 그녀는 성스러운 시인이며 꿈의 해몽자였다.
게쉬티난나(Geshtinnana)는 엔키와 닌후르사그의 딸이였다. 수메르 물의 여신인 그녀는 두무지의 누이이다. 뱀으로 변신한 두무지는 우선 자신의 누이동생 게슈티난나의 집으로 도망쳤다가, 그 다음에는 자기가 기르던 양 우리 속으로 도망쳤다. 두무지가 죽었을 때, 그녀는 밤낮으로 애도하였다. 우투의 도움으로 한 동안은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은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두무지가 죽었을 때, 그녀는 밤낮으로 애도하였다.그럼에도 그는 누이 게슈티난나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는 하계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둠지의 동생인 게슈티난나가 이슈타르의 대역을 자원하여 결국 둠지와 게슈티난나는 반년씩 교대로 명계(冥界)에서 보내게 된다. 그녀는 죽은 후 와인과 겨울의 여신이되었다. 그녀는 성스러운 시인이며 꿈의 해몽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