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선세계는 세번째 선세계인 ‘비의 태양’으로 틀랄록이 지배했다. 두번째 선세계는 테스카틀리포카에 의해 멸망했다. 이 세계에 살던 사람들은 바람에 실려가 원숭이가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바람에 의하여 죽게 되어 새(鳥)로 변하게 되었다. 두 사람이 바위에 의지하고 살아남았다. 이들로부터 인류가 다시 번성했고, 세 번째 세상(틀랄록)이 시작되었다. 4081년 후, 이번에는 거대한 불이 지구를 위협했다. 비의 신 틀랄록은 세 번째 창조물인‘비의 선세계’를 다스린다. 세 번째 세계인 ‘비의 세계’는 바람, 번개, 비의 신인 틀랄록(Tlaloc)이 지배 하였으나 비처럼 내리는 화염 속에서 케찰코아틀에 패해 파괴되고 만다. 모든 사람들은 불바다로 인하여 타죽어 갔다.
비의 선세계는 세번째 선세계인 ‘비의 태양’으로 틀랄록이 지배했다. 두번째 선세계는 테스카틀리포카에 의해 멸망했다. 이 세계에 살던 사람들은 바람에 실려가 원숭이가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바람에 의하여 죽게 되어 새(鳥)로 변하게 되었다. 두 사람이 바위에 의지하고 살아남았다. 이들로부터 인류가 다시 번성했고, 세 번째 세상(틀랄록)이 시작되었다. 4081년 후, 이번에는 거대한 불이 지구를 위협했다. 비의 신 틀랄록은 세 번째 창조물인‘비의 선세계’를 다스린다. 세 번째 세계인 ‘비의 세계’는 바람, 번개, 비의 신인 틀랄록(Tlaloc)이 지배 하였으나 비처럼 내리는 화염 속에서 케찰코아틀에 패해 파괴되고 만다. 모든 사람들은 불바다로 인하여 타죽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