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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칠웅(중국어 정체: 戰國七雄, 간체: 战国七雄)은 전국시대부터 진나라의 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할 때까지 멸망하지 않고 살아남은 일곱 나라를 지칭한다. 중국의 주나라가 평왕 때에 이르러 도읍을 낙양으로 옮김으로써 동주시대가 시작되는데, 이 시기를 역사에서는 춘추전국시대라고 한다. 전국 칠웅은 중국의 전국시대 때 가장 강성했던 나라들을 의미하며 제, 초, 진, 연, 조, 위, 한의 7국이다. 결국 전국칠웅은 진나라로 귀결된다. 춘추전국시대 전국칠웅의 한(韓)은 우리 한민족의 한(韓)이었다. 한비가 살았던 당시의 한나라는 전국칠웅(戰國七雄) 중에서도 가장 작고 약한 나라였다. 고조선은 기원전 4세기 무렵 전국칠웅(戰國七雄)의 하나인 연과 대립하고, 또 당시 중국인들이 교만하고 잔인하다고 표현할 정도로 강력한 국가체제를 갖추었다. 약육강식(弱肉强食)의 결과 본디 140여개 국이 일곱 개의 강대국으로 줄어들었으니 전국칠웅(戰國七雄)이 그들이다. 그 중 중국의 동북방에 있던 燕(연)나라는 최약소국이였다. 전국칠웅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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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칠웅(중국어 정체: 戰國七雄, 간체: 战国七雄)은 전국시대부터 진나라의 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할 때까지 멸망하지 않고 살아남은 일곱 나라를 지칭한다. 중국의 주나라가 평왕 때에 이르러 도읍을 낙양으로 옮김으로써 동주시대가 시작되는데, 이 시기를 역사에서는 춘추전국시대라고 한다. 전국 칠웅은 중국의 전국시대 때 가장 강성했던 나라들을 의미하며 제, 초, 진, 연, 조, 위, 한의 7국이다. 결국 전국칠웅은 진나라로 귀결된다. 춘추전국시대 전국칠웅의 한(韓)은 우리 한민족의 한(韓)이었다. 한비가 살았던 당시의 한나라는 전국칠웅(戰國七雄) 중에서도 가장 작고 약한 나라였다. 고조선은 기원전 4세기 무렵 전국칠웅(戰國七雄)의 하나인 연과 대립하고, 또 당시 중국인들이 교만하고 잔인하다고 표현할 정도로 강력한 국가체제를 갖추었다. 약육강식(弱肉强食)의 결과 본디 140여개 국이 일곱 개의 강대국으로 줄어들었으니 전국칠웅(戰國七雄)이 그들이다. 그 중 중국의 동북방에 있던 燕(연)나라는 최약소국이였다. 전국칠웅은 아래와 같다. 1.
* 위(魏)나라와 위문후(魏文侯) 2.
* 제(齊)나라와 제위왕(齊威王) 3.
* 연소왕(燕昭王) 4.
* 초회왕(楚懷王) 5.
* 한(韓)나라 6.
* 조나라와 조무령왕(趙武靈王) 7.
* 진시황(秦始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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