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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서스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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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서스 대학살은 ABY 130년 시스-임페리얼 전쟁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최후의 격전으로서, 코루스칸트 함락 이틀 뒤에 벌어졌다. 코루스칸트 함락으로 인해 은하 연합은 신은하 제국에 굴복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이로서 은하계는 수십년 만에 또다시 단일 정부 아래 통합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스 크레이트는 제국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를 꾸몄으며, 스스로 황제가 되고자 하였다. 크레이트는 자신의 쿠데타가 성공하리라 믿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그 이전 가능한 한 모든 싹을 자를 필요가 있었다. 그의 논리에 따르면, 제다이 오더는 반드시 멸망해야 했다. "나는 아주 오래 전부터 그들 제다이들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결코 나의 비전을 공유할 수 없었다. 코루스칸트의 제다이 사원은 이틀 전에 무너졌다. 오늘, 오서스에 있는 그들의 아카데미에서 제다이의 명맥이 끊어지리라." -다스 크레이트 오서스 대학살의 결과, 셀 수도 없이 많은 제다이들과 시스들이 쓰러졌다. 이 악몽의 날, 전장에 쓰러진 이들 중에는 대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제국군과 시스 전사들 사이에서 마지막까지 분투하던 마스터 콜 스카이워커도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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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서스 대학살은 ABY 130년 시스-임페리얼 전쟁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최후의 격전으로서, 코루스칸트 함락 이틀 뒤에 벌어졌다. 코루스칸트 함락으로 인해 은하 연합은 신은하 제국에 굴복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이로서 은하계는 수십년 만에 또다시 단일 정부 아래 통합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스 크레이트는 제국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를 꾸몄으며, 스스로 황제가 되고자 하였다. 크레이트는 자신의 쿠데타가 성공하리라 믿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그 이전 가능한 한 모든 싹을 자를 필요가 있었다. 그의 논리에 따르면, 제다이 오더는 반드시 멸망해야 했다. "나는 아주 오래 전부터 그들 제다이들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결코 나의 비전을 공유할 수 없었다. 코루스칸트의 제다이 사원은 이틀 전에 무너졌다. 오늘, 오서스에 있는 그들의 아카데미에서 제다이의 명맥이 끊어지리라." -다스 크레이트 오서스 대학살의 결과, 셀 수도 없이 많은 제다이들과 시스들이 쓰러졌다. 이 악몽의 날, 전장에 쓰러진 이들 중에는 대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제국군과 시스 전사들 사이에서 마지막까지 분투하던 마스터 콜 스카이워커도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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