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wAxrxB5ssWW8kC7JrqkR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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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comment	공손강(公孫康, ? ~ 221년)은 양평 사람으로 중국 후한 말의 군벌이다. 위나라의 장군이였으며 요동의 태수였다. 서기 204년, 요동에서 독립적인 세력을 구축했던 부친 무위 장군 공손탁(公孫度, 혹은 공손도라고도 불린다.)이 죽자 그의 지위를 이어받았다. 공손연(公孫淵)의 아버지이다. 204년에 아버지의 뒤를 이어 랴오둥태수[遼東太守]가 되었다. 원소의 아들 원희와 원상이 오환에게 패하고, 조조에게 쫓기어 의지해 들어왔을 때, 조조는 곽가의 유탁으로 공격하지 않고 대치만 하고 있었더니, 조조(曹操)가 요동을 정벌할 때 피해 온 원상(袁尙), 원희(袁熙) 형제를 베었다. 공손강은 대방군을 설치하였다. 공손도-공손강 가문의 사적(史蹟)이 시종일관 요동을 무대로 전개된다는 사실이다. 공손연은 공손도(公孫度)의 손자이며 공손강(公孫康)의 아들로 오랫동안 요동의 맹주였다. 221년, 공손공은 공손강 (公孫康)이 죽자 그의 뒤를 이었다. 조비(曹丕)가 즉위한 후 거기장군의 벼슬을 제공받았다. 228년, 공손강 의 차남인 공손연 (公孫淵)에게 쫓겨났다. 분류:대방 분류:백제 분류:한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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