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 2010의 화두는 누가 뭐래도 3D 였다. 아바타를 시작으로 폭풍처럼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스테레오 비디오의 열풍이 그 기술의 핵심 전시장인 NAB에서 보여지지 않는다는 것이 더 이상할 것이다. 거의 모든 업체들이 3D 관련 제품을 전시하거나 소개하고 있었다. 이번 KOBA 2010은 보나마나 3D 스테레오 비디오의 전시장이 될거라는 것을 아주 손쉽게 예측해볼 수 있었다. 3D 스테레오 비디오를 보여주는 대형 3D LED 스크린, 옥외 전광판에서도 3D를 자연스럽게 보게될 날이 아주 가까이 와있는듯 했다. 제대로된 3D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인 3D 깊이 조절장치, 실제로는 두개의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어떻게 하느냐를 조작하는 것지만 영상 구현에서는 3D 깊이를 조절해주게 된다. 양쪽 화면간의 차이를 측정해가면서 깊이를 조절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완성도 있는 3D 영상을 만들기 위한 필수 절차임을 알 수 있다. 분류:3D
NAB 2010의 화두는 누가 뭐래도 3D 였다. 아바타를 시작으로 폭풍처럼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스테레오 비디오의 열풍이 그 기술의 핵심 전시장인 NAB에서 보여지지 않는다는 것이 더 이상할 것이다. 거의 모든 업체들이 3D 관련 제품을 전시하거나 소개하고 있었다. 이번 KOBA 2010은 보나마나 3D 스테레오 비디오의 전시장이 될거라는 것을 아주 손쉽게 예측해볼 수 있었다. 3D 스테레오 비디오를 보여주는 대형 3D LED 스크린, 옥외 전광판에서도 3D를 자연스럽게 보게될 날이 아주 가까이 와있는듯 했다. 제대로된 3D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인 3D 깊이 조절장치, 실제로는 두개의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어떻게 하느냐를 조작하는 것지만 영상 구현에서는 3D 깊이를 조절해주게 된다. 양쪽 화면간의 차이를 측정해가면서 깊이를 조절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완성도 있는 3D 영상을 만들기 위한 필수 절차임을 알 수 있다. 분류: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