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英布, ? ~ 기원전 195년)는 한나라 초기의 개국공신으로, 흔히 경포라고도 한다. 생애. 어린 시절에 "형벌을 받을 운명이나 후에 왕이 된다"는 예언을 들었다. 오예는 영포를 사위로 삼고 그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해 주었다. 영포는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군사를 이끌고 북쪽으로 나아가 진나라의 군대를 격파하였다. 초나라 사신이 찾아와서 군사를 일으켜 한나라를 공격하라고 영포를 부추기고 있기 때문에 영포가 아직까지도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조 12년(기원전 195년) 겨울 10월 유방의 대군은 영포의 군대와 기현(俱縣) 서쪽에 있는 회부향(會缶鄕)에서 만났다. 항우에게는 영포라는 좋은 장수가 있었지만 장량의 꾀에 넘어가 영포도 유방에게 투항하고 만다. 옛친구와 사랑하던 신하들을 규합하여 수천 명을 이끌고 한나라에 귀순 했다. 천하가 한나라에 의해 정리된 뒤 한신과 팽월이 처형당하는 것을 보고는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되고 만다. 달아나던 영포는 유방의 군사에게 사로잡힌다.
영포(英布, ? ~ 기원전 195년)는 한나라 초기의 개국공신으로, 흔히 경포라고도 한다. 생애. 어린 시절에 "형벌을 받을 운명이나 후에 왕이 된다"는 예언을 들었다. 오예는 영포를 사위로 삼고 그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해 주었다. 영포는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군사를 이끌고 북쪽으로 나아가 진나라의 군대를 격파하였다. 초나라 사신이 찾아와서 군사를 일으켜 한나라를 공격하라고 영포를 부추기고 있기 때문에 영포가 아직까지도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조 12년(기원전 195년) 겨울 10월 유방의 대군은 영포의 군대와 기현(俱縣) 서쪽에 있는 회부향(會缶鄕)에서 만났다. 항우에게는 영포라는 좋은 장수가 있었지만 장량의 꾀에 넘어가 영포도 유방에게 투항하고 만다. 옛친구와 사랑하던 신하들을 규합하여 수천 명을 이끌고 한나라에 귀순 했다. 전쟁 끝에 영포는 패배하고 한나라로 달아났다. 이 사이에 유방은 새로 군사를 모으고 항우와 겨룰 재정비를 마쳤다. 영포가 찾아왔다고 하자 발을 씻던 중에 그대로 들어오라고 해서 만났다.
영포(英布, ? ~ 기원전 195년)는 한나라 초기의 개국공신으로, 흔히 경포라고도 한다. 생애. 어린 시절에 "형벌을 받을 운명이나 후에 왕이 된다"는 예언을 들었다. 오예는 영포를 사위로 삼고 그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해 주었다. 영포는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군사를 이끌고 북쪽으로 나아가 진나라의 군대를 격파하였다. 초나라 사신이 찾아와서 군사를 일으켜 한나라를 공격하라고 영포를 부추기고 있기 때문에 영포가 아직까지도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조 12년(기원전 195년) 겨울 10월 유방의 대군은 영포의 군대와 기현(俱縣) 서쪽에 있는 회부향(會缶鄕)에서 만났다. 항우에게는 영포라는 좋은 장수가 있었지만 장량의 꾀에 넘어가 영포도 유방에게 투항하고 만다. 옛친구와 사랑하던 신하들을 규합하여 수천 명을 이끌고 한나라에 귀순 했다. 전쟁 끝에 영포는 패배하고 한나라로 달아났다. 이 사이에 유방은 새로 군사를 모으고 항우와 겨룰 재정비를 마쳤다. 영포가 찾아왔다고 하자 발을 씻던 중에 그대로 들어오라고 해서 만났다. 한나라는 영포에게 군사를 더 공급하여 주고 같이 북쪽에서 군사를 징발하면서 성고에 도착했다. 항우에게 불만을 품고 있던 영포, 팽월 등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였다. 반면 항우는 진작 유방을 없애자는 범증의 계책을 듣지 않았을뿐더러 한나라의 간계에 속아 그를 내쫓아 버렸다. 천하가 한나라에 의해 정리된 뒤 한신과 팽월이 처형당하는 것을 보고는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되고 만다. 달아나던 영포는 유방의 군사에게 사로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