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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술(阿述) 은 고조선의 9대 단군(재위 35년)이였다. 숙제(肅帝)는 이름이 아술(阿述)이고 장제(莊帝)의 태자이다. 원년은 병진년이고 재위기간은 35년이다. 원년, 큰아들 노을(魯乙)을 태자로 책봉하였다. 그 해 봄에 두 개의 해(兩日)가 함께 나타나는 듯하였다. 임검이 어질고 덕이 있어서 백성들 중에 법으로 금하는 것을 어긴자가 있어도 이를 너그러이 용서하고 벌하지 않았다. 임금께서 어진 덕이 있어 백성 중에 금법을 범한 자가 있으면 반드시 "분지(오물 구덩이)가 비록 더러우나 비와 이슬이 가리지 않고 내리느니라" 하셨다. 2년 여름에 청해의 욕살 우착 또는 간촉(干促)이 단군 조선을 침공했다. 군사를 일으켜 성에 들어가 궁궐을 포위하니, 단군은 백성들과 함께 상춘지역으로 피하고, 구월산 남쪽 기슭에 새 궁궐을 지었다. 그 곳을 부여 신궁(夫餘新宮)이라 불렀는데, 소태(蘇台) 단군 을미년(B.C 1286년)에 색불루(索弗婁)가 그 곳을 점령하여 중기 단군 조선의 수도로 사용하였다. 우지와 우율 등에게 명령하여 이들을 토벌하여 죽여 버리도록 하시고 3년 뒤 환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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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술(阿述) 은 고조선의 9대 단군(재위 35년)이였다. 숙제(肅帝)는 이름이 아술(阿述)이고 장제(莊帝)의 태자이다. 원년은 병진년이고 재위기간은 35년이다. 원년, 큰아들 노을(魯乙)을 태자로 책봉하였다. 그 해 봄에 두 개의 해(兩日)가 함께 나타나는 듯하였다. 임검이 어질고 덕이 있어서 백성들 중에 법으로 금하는 것을 어긴자가 있어도 이를 너그러이 용서하고 벌하지 않았다. 임금께서 어진 덕이 있어 백성 중에 금법을 범한 자가 있으면 반드시 "분지(오물 구덩이)가 비록 더러우나 비와 이슬이 가리지 않고 내리느니라" 하셨다. 2년 여름에 청해의 욕살 우착 또는 간촉(干促)이 단군 조선을 침공했다. 군사를 일으켜 성에 들어가 궁궐을 포위하니, 단군은 백성들과 함께 상춘지역으로 피하고, 구월산 남쪽 기슭에 새 궁궐을 지었다. 그 곳을 부여 신궁(夫餘新宮)이라 불렀는데, 소태(蘇台) 단군 을미년(B.C 1286년)에 색불루(索弗婁)가 그 곳을 점령하여 중기 단군 조선의 수도로 사용하였다. 우지와 우율 등에게 명령하여 이들을 토벌하여 죽여 버리도록 하시고 3년 뒤 환도하였다. 화백(和白)과 공화(共和)의 참정권(參政權)의 제도화 하였다. 의사원의 결정은 천제의 동의를 받은 후 국가의 정책으로 시행되었다. 아술 35년, 임검께서 승하하시고 태자가 단제에 올랐다 환단고기, 단기고사, 규원사화의 기록에 보면 고조선의 47대 단군님들의 이름 중 '아술(阿述)'이라는 이름이 있는데. 이는 앗수르(앗시리아)를 말하는 것이며 '달문(達門)'은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낙원 '딜문(Dil-Mu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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