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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그라 마이뉴(Aŋra Mainiuu)는 아베스탄어 이름으로 파괴적인 영혼의 조로아스터교의 실체이다. 고대 페르시아에서 발생한 조로아스터교는 선악의 이원론적 세계관과 천국과 지옥의 존재, 세상 종말의 시기에 일어나는 대전쟁과 최후의 심판등 그 교리와 구조가 기독교와 상당히 흡사하다. 태초에 한개의 빛이 있어서 세상을 창조 했으나 두개의 신으로 갈라 졌다. 그리고 앙그라 마이뉴(훗날의 아리만)는 악을 택하고, 스펜타 마이뉴(아후라 마즈다의 성령)는 선을 각각 택하였다. 스펜타 마이뉴와 앙그라 마이뉴, 그리고아메사 스펜타와 데바스의 대립은 그들의 본질 탓이라기보다는 선택의 결과이다. 누구나 꿈을 꾼다. 자신이 행복하기를 자신은 정의라고 누구나 믿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이 누군가의 불행이 있어야 함을 모른다. 자신이 정의이기 위해 누군가가 악이 되어야 함을 모른다. 중기 페르시아의 아흐리만과 동등하다. 아베스탄 앙그라 마이뉴는 조로아스터의 원래의 개념이였다.
- 앙그라 마이뉴(Aŋra Mainiuu)는 아베스탄어 이름으로 파괴적인 영혼의 조로아스터교의 실체이다. 아베스탄 앙그라 마이뉴(성배,위선자) 는 조로아스터의 원래의 개념이였다. 중기 페르시아의 아흐리만과 동등하다. 이름 자체가 ‘대립하는 영(靈)'으로 선한 신 아후라 마즈다와 대립하는 악한 신이다. 고대 페르시아에서 발생한 조로아스터교는 선악의 이원론적 세계관과 천국과 지옥의 존재, 세상 종말의 시기에 일어나는 대전쟁과 최후의 심판등 그 교리와 구조가 기독교와 상당히 흡사하다. 태초에 한개의 빛이 있어서 세상을 창조 했으나 두개의 신으로 갈라 졌다. 그리고 앙그라 마이뉴(훗날의 아리만)는 악을 택하고, 스펜타 마이뉴(아후라 마즈다의 성령)는 선을 각각 택하였다. 통합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이 이른바 자유 의지의 개념이다. 스펜타 마이뉴와 앙그라 마이뉴, 그리고 아메사 스펜타와 데바스의 대립은 그들의 본질 탓이라기보다는 선택의 결과이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맹목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어 악마가 된 평범한 인간, 그것이 앙그라 마이뉴(어벤져)의 정체였다. 재난, 질병, 괴로움, 악으로부터 구원받기 위해 희생자를 제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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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그라 마이뉴(Aŋra Mainiuu)는 아베스탄어 이름으로 파괴적인 영혼의 조로아스터교의 실체이다. 고대 페르시아에서 발생한 조로아스터교는 선악의 이원론적 세계관과 천국과 지옥의 존재, 세상 종말의 시기에 일어나는 대전쟁과 최후의 심판등 그 교리와 구조가 기독교와 상당히 흡사하다. 태초에 한개의 빛이 있어서 세상을 창조 했으나 두개의 신으로 갈라 졌다. 그리고 앙그라 마이뉴(훗날의 아리만)는 악을 택하고, 스펜타 마이뉴(아후라 마즈다의 성령)는 선을 각각 택하였다. 스펜타 마이뉴와 앙그라 마이뉴, 그리고아메사 스펜타와 데바스의 대립은 그들의 본질 탓이라기보다는 선택의 결과이다. 누구나 꿈을 꾼다. 자신이 행복하기를 자신은 정의라고 누구나 믿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이 누군가의 불행이 있어야 함을 모른다. 자신이 정의이기 위해 누군가가 악이 되어야 함을 모른다. 중기 페르시아의 아흐리만과 동등하다. 아베스탄 앙그라 마이뉴는 조로아스터의 원래의 개념이였다.
- 앙그라 마이뉴(Aŋra Mainiuu)는 아베스탄어 이름으로 파괴적인 영혼의 조로아스터교의 실체이다. 아베스탄 앙그라 마이뉴(성배,위선자) 는 조로아스터의 원래의 개념이였다. 중기 페르시아의 아흐리만과 동등하다. 이름 자체가 ‘대립하는 영(靈)'으로 선한 신 아후라 마즈다와 대립하는 악한 신이다. 고대 페르시아에서 발생한 조로아스터교는 선악의 이원론적 세계관과 천국과 지옥의 존재, 세상 종말의 시기에 일어나는 대전쟁과 최후의 심판등 그 교리와 구조가 기독교와 상당히 흡사하다. 태초에 한개의 빛이 있어서 세상을 창조 했으나 두개의 신으로 갈라 졌다. 그리고 앙그라 마이뉴(훗날의 아리만)는 악을 택하고, 스펜타 마이뉴(아후라 마즈다의 성령)는 선을 각각 택하였다. 통합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이 이른바 자유 의지의 개념이다. 스펜타 마이뉴와 앙그라 마이뉴, 그리고 아메사 스펜타와 데바스의 대립은 그들의 본질 탓이라기보다는 선택의 결과이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맹목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어 악마가 된 평범한 인간, 그것이 앙그라 마이뉴(어벤져)의 정체였다. 재난, 질병, 괴로움, 악으로부터 구원받기 위해 희생자를 제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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