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皇后)는 황제의 정실 부인으로, 궁정에서 태황태후와 황태후 다음으로 높은 자리를 차지한다. 또는 황후를 정궁(正宮)이라 부르기도 한다. 역대 중국에서는 수많은 황후들이 있었고, 일본도 자신들의 군주를 천황으로 높여부르는 터라, 현재까지 그 비를 황후라 하며 높여부르고 있다. 한국도 대한제국 당시 3명의 황후가 존재하였다. 왕국의 경우 제국의 제후가 아닌 명실상부한 독립국의 경우 왕비가 아닌 왕후라고 한다.
황후(皇后)는 황제의 정실 부인으로, 궁정에서 태황태후와 황태후 다음으로 높은 자리를 차지한다. 또는 황후를 정궁(正宮)이라 부르기도 한다. 역대 중국에서는 수많은 황후들이 있었고, 일본도 자신들의 군주를 천황으로 높여부르는 터라, 현재까지 그 비를 황후라 하며 높여부르고 있다. 한국도 대한제국 당시 3명의 황후가 존재하였다. 왕국의 경우 제국의 제후가 아닌 명실상부한 독립국의 경우 왕비가 아닌 왕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