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르 해협 [Tatarsky Proliv,(영)Tatar Strait. Gulf of Tatary]는 북서태평양의 좁은 수로이다. 타타르 해협은 러시아 본토와 사할린(Sakhalin) 섬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사할린 섬(동쪽)과 아시아 대륙 사이에 있고, 동해(한국)와 오호츠크 해를 연결한다. 너비는 7~342㎞, 길이는 632㎞ 또는 900킬로미터, 깊이는 4~20미터, 폭은 가장 좁은 곳이 7.3킬로미터이다. 겨울 동안에는 얼어붙어서 해협을 가로질러 횡단하는 일도 가능하다. 1809년에 마미야 린조가 발견했다. 사화는 동해에 있는 나라로 미지의 나라인데, 발음상 사할린과 유사하고 아무르강 하류 타타르해협의 나라이다. 분류:달단
타타르 해협 [Tatarsky Proliv,(영)Tatar Strait. Gulf of Tatary]는 북서태평양의 좁은 수로이다. 타타르 해협은 러시아 본토와 사할린(Sakhalin) 섬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사할린 섬(동쪽)과 아시아 대륙 사이에 있고, 동해(한국)와 오호츠크 해를 연결한다. 너비는 7~342㎞, 길이는 632㎞ 또는 900킬로미터, 깊이는 4~20미터, 폭은 가장 좁은 곳이 7.3킬로미터이다. 겨울 동안에는 얼어붙어서 해협을 가로질러 횡단하는 일도 가능하다. 1809년에 마미야 린조가 발견했다. 사화는 동해에 있는 나라로 미지의 나라인데, 발음상 사할린과 유사하고 아무르강 하류 타타르해협의 나라이다. 분류: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