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문종[文宗, 1414(태종 14)~1452(문종 2)]은 조선 제5대 왕(1450~52 재위)이다. 이름은 향(珦), 자는 휘지(輝之). 세종의 첫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소헌왕후(昭憲王后) 심씨(沈氏)이다. 조선의 제 5대 임금인 문종은 제 4대 임금인 세종과 소헌왕후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인으로서는 현덕왕후 권씨와 귀인 홍씨, 사측 양씨가 있다. 현덕왕후 권씨는 제 6대 임금인 비운의 단종과 경혜공주를 낳았다. 문종은 1415년 태어나 세종 즉위 3년에 세자로 책봉되니 그의 나이 8세이었고, 그 후 29년 동안 왕세자로 머물러 있었다. 그는 어릴 때 부터 학문을 좋아하고, 과학,기계에도 관심이 있었다. 분류:조선의 왕
조선 문종[文宗, 1414(태종 14)~1452(문종 2)]은 조선 제5대 왕(1450~52 재위)이다. 이름은 향(珦), 자는 휘지(輝之). 세종의 첫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소헌왕후(昭憲王后) 심씨(沈氏)이다. 조선의 제 5대 임금인 문종은 제 4대 임금인 세종과 소헌왕후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인으로서는 현덕왕후 권씨와 귀인 홍씨, 사측 양씨가 있다. 현덕왕후 권씨는 제 6대 임금인 비운의 단종과 경혜공주를 낳았다. 문종은 1415년 태어나 세종 즉위 3년에 세자로 책봉되니 그의 나이 8세이었고, 그 후 29년 동안 왕세자로 머물러 있었다. 그는 어릴 때 부터 학문을 좋아하고, 과학,기계에도 관심이 있었다. 분류:조선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