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일본어: 江戸時代, 1603년~1867년)는 에도 막부가 정권을 잡은 시기를 말하며, 1603년 3월 24일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세이이타이쇼군으로 임명되어 에도에 막부를 연 시기를 에도 시대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1867년 11월 15일 막부의 권력이 천황으로 이관되는 대정봉환이 있을 때까지 264년간 유지되었다.
에도 시대(일본어: 江戸時代, 1603년~1867년)는 에도 막부가 정권을 잡은 시기를 말하며, 1603년 3월 24일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세이이타이쇼군으로 임명되어 에도에 막부를 연 시기를 에도 시대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1867년 11월 15일 막부의 권력이 천황으로 이관되는 대정봉환이 있을 때까지 264년간 유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