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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벳은 서기전7197년경 파미르에서 사방분거 때 동쪽으로 이동한 청궁씨족 일파의 거주지이며, 한배달조선 시대에는 백족(白族,백이)과 견족(견이)과 더불어 살던 곳이다. 청궁씨족 중 양자강 남쪽에 정착한 족속은 적이(赤夷), 산동지역과 양자강 사이에 정착한 족속은 남이족(藍族)이 되었다. 청궁씨족(동남아, 필리핀계)은 동쪽으로 간다. 마고성의 천 여리의 거리에 동보(東堡), 서보(西堡), 남보(南堡), 북보(北堡)를 두어 동서남북을 다스렸다. 동보는 청궁씨족, 서보는 백소씨족, 남보는 흑소씨족, 북보는 황궁씨족이 맡은 것으로 보인다. 오환족 선조가 적이 라고 하며 적이의 선조는 청궁씨족이라고 하는데 청궁씨족은 중국땅에 먼저 들어온 족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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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 티벳은 서기전7197년경 파미르에서 사방분거 때 동쪽으로 이동한 청궁씨족 일파의 거주지이며, 한배달조선 시대에는 백족(白族,백이)과 견족(견이)과 더불어 살던 곳이다. 청궁씨족 중 양자강 남쪽에 정착한 족속은 적이(赤夷), 산동지역과 양자강 사이에 정착한 족속은 남이족(藍族)이 되었다. 청궁씨족(동남아, 필리핀계)은 동쪽으로 간다. 마고성의 천 여리의 거리에 동보(東堡), 서보(西堡), 남보(南堡), 북보(北堡)를 두어 동서남북을 다스렸다. 동보는 청궁씨족, 서보는 백소씨족, 남보는 흑소씨족, 북보는 황궁씨족이 맡은 것으로 보인다. 오환족 선조가 적이 라고 하며 적이의 선조는 청궁씨족이라고 하는데 청궁씨족은 중국땅에 먼저 들어온 족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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