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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국의 초대 통치자는 안파견安巴堅 환인 천제였다. 안파견은 “하늘을 계승하여 부권父權을 세운다(『태백일사』「삼신오제본기」)”는 뜻으로 ‘아버지’를 뜻한다. 안파견 환인 이후 환국은 7세 환인천제까지 계승되었으며 총 3,301년(BCE 7197~BCE 3897)동안 존속하였다.
- 안파견(安巴堅)은 환국말기의 환인이였다. 또는 초대 임금이였다. 환인께서 내려와 나라 사람들로 부터 추대되어 안파견 또는 거발환이라고 불렸다. 우리 민족의 시조는 어디 까지나 지금으로부터 9l87년전에 한국(極國)을 세운 안파견 (安巴堅) 한인 천제이다. 환국은 (기원전 7199년 ~ 기원전 3898년) 3301년 기원전 7199년 12나라로 구성된 환국이 건국되었다. 환국이 인류의 원 근본이 되는 국가이고 뿌리 문명을 이룬 국가가 된다. 환단고기 삼성기에 보면 환국의 한님을 이르기를 '천제 환인' 또는 안파견(安巴堅)이라고 했다. 임승국 박사의 해석은 안파견이 곧 '아버지'를 일컫는다. 1990년에 상해고적 출판사에서 발행한 청사만어사전(淸史滿語辭典; ISBN 7-5325-0178-7)에 나타난 안파견(安巴堅)의 뜻은 대리(大理)이다. "큰 임금" 정도로 해석된다. 기무 수련을 최초로 행한 사람은 제1세 환인 천체 안파견이며, 환인 임금은 기무 수련을 통해 치신득도를 이뤄 무병장수 했다. 고대로부터 구전심수(口傳心授)로 비전(秘傳)돼 내려온 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이 현무도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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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파견(安巴堅)은 환국말기의 환인이였다. 또는 초대 임금이였다. 환인께서 내려와 나라 사람들로 부터 추대되어 안파견 또는 거발환이라고 불렸다. 우리 민족의 시조는 어디 까지나 지금으로부터 9l87년전에 한국(極國)을 세운 안파견 (安巴堅) 한인 천제이다. 환국은 (기원전 7199년 ~ 기원전 3898년) 3301년 기원전 7199년 12나라로 구성된 환국이 건국되었다. 환국이 인류의 원 근본이 되는 국가이고 뿌리 문명을 이룬 국가가 된다. 환단고기 삼성기에 보면 환국의 한님을 이르기를 '천제 환인' 또는 안파견(安巴堅)이라고 했다. 임승국 박사의 해석은 안파견이 곧 '아버지'를 일컫는다. 1990년에 상해고적 출판사에서 발행한 청사만어사전(淸史滿語辭典; ISBN 7-5325-0178-7)에 나타난 안파견(安巴堅)의 뜻은 대리(大理)이다. "큰 임금" 정도로 해석된다. 또한 환단고기는 비교언어학적으로도 의미심장한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환국의 주신 안파견 이 만주-퉁구스의 최고신 아브카이 한과 중앙 아시아의 통치자 아바칸으로 연결되고 있다. 안파견을 수메르어로 대응해 보면 an+pa+kin (안파킨)으로 할로란 박사의 데이터에 따르면 안파견을 수메르어 An(하늘) + Pa (꼭대기) + Kin (태양신) 으로 해석된다. 기무 수련을 최초로 행한 사람은 제1세 환인 천체 안파견이며, 환인 임금은 기무 수련을 통해 치신득도를 이뤄 무병장수 했다. 고대로부터 구전심수(口傳心授)로 비전(秘傳)돼 내려온 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이 현무도라는 것이다.
- 환국의 초대 통치자는 안파견安巴堅 환인 천제였다. 안파견은 “하늘을 계승하여 부권父權을 세운다(『태백일사』「삼신오제본기」)”는 뜻으로 ‘아버지’를 뜻한다. 안파견 환인 이후 환국은 7세 환인천제까지 계승되었으며 총 3,301년(BCE 7197~BCE 3897)동안 존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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