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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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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행성(外行星, superior planet)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론에서 유래된 개념이다. 이는 지구보다 태양으로부터 먼 곳을 공전하는 행성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및 명왕성이다. 행성은 내행성과 외행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내행성인 금성과 수성은 각각 태양에서 특정각 이상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자정쯤에 보이는 일은 없다. 외행성의 움직임은 매우 이상한데, 잘가다가 속도가 느려지면서 되돌아가다가 다시 원래처럼 가는 모습이 된다. 외행성은 내행성과 반대로 공전주기가 지구보다 느리기 때문에 역행이 발생하는 것이다. 외행성의 경우는 내행성과는 달리 큰 위상(phase) 변화가 없는 편이다. 충(opposition)의 위치에 있을 때 가장 크고 100%의 위상을 보여주며 구(quadrature)의 위치에서 87% 안팎의 위상을 보인다. 내행성은 새벽이나 저녁때에만 보인다. 하지만 외행성은 지구 뒤쪽에 있게되면 태양의 반대편에도 오게 되는 것이다. 외행성도 위상 변화는 있다. 위상 변화라는건 태양과 지구, 다른 행성의 상대적인 위치로 생긴다.
  • 외행성(外行星, superior planet)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론에서 유래된 개념이다. 이는 지구보다 태양으로부터 먼 곳을 공전하는 행성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및 명왕성이다. 행성은 내행성과 외행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내행성인 금성과 수성은 각각 태양에서 특정각 이상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자정쯤에 보이는 일은 없다. 외행성의 움직임은 매우 이상한데, 잘가다가 속도가 느려지면서 되돌아가다가 다시 원래처럼 가는 모습이 된다. 외행성은 내행성과 반대로 공전주기가 지구보다 느리기 때문에 역행이 발생하는 것이다. 외행성의 경우는 내행성과는 달리 큰 위상(phase) 변화가 없는 편이다. 충(opposition)의 위치에 있을 때 가장 크고 100%의 위상을 보여주며 구(quadrature)의 위치에서 87% 안팎의 위상을 보인다. 내행성은 새벽이나 저녁때에만 보인다. 하지만 외행성은 지구 뒤쪽에 있게되면 태양의 반대편에도 오게 되는 것이다. 외행성도 위상변화는 있다. 위상변화라는건 태양과 지구, 다른 행성의 상대적인 위치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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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행성(外行星, superior planet)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론에서 유래된 개념이다. 이는 지구보다 태양으로부터 먼 곳을 공전하는 행성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및 명왕성이다. 행성은 내행성과 외행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내행성인 금성과 수성은 각각 태양에서 특정각 이상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자정쯤에 보이는 일은 없다. 외행성의 움직임은 매우 이상한데, 잘가다가 속도가 느려지면서 되돌아가다가 다시 원래처럼 가는 모습이 된다. 외행성은 내행성과 반대로 공전주기가 지구보다 느리기 때문에 역행이 발생하는 것이다. 외행성의 경우는 내행성과는 달리 큰 위상(phase) 변화가 없는 편이다. 충(opposition)의 위치에 있을 때 가장 크고 100%의 위상을 보여주며 구(quadrature)의 위치에서 87% 안팎의 위상을 보인다. 내행성은 새벽이나 저녁때에만 보인다. 하지만 외행성은 지구 뒤쪽에 있게되면 태양의 반대편에도 오게 되는 것이다. 외행성도 위상변화는 있다. 위상변화라는건 태양과 지구, 다른 행성의 상대적인 위치로 생긴다. 태양과 지구 그리고 외행성의 배치 형태에 따라 각각 지칭하는 부르는 이름이 있다. 지구에서 보았을 때 태양과 외행성의 사이의 각이 90도를 이루면 구 라고 부른다. 파이오니어 계획은 행성 사이의 공간과 외행성의 탐사를 목적으로 11호까지 탐사체를 쏘아 올리는 거였다. 그중 10호는 1972년 12월 최초로 목성 근처 통과에 성공하고, 11호는 1974년 12월 목성과 1979년 9월 토성 근처를 통과하였다. 분류:행성
  • 외행성(外行星, superior planet)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론에서 유래된 개념이다. 이는 지구보다 태양으로부터 먼 곳을 공전하는 행성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및 명왕성이다. 행성은 내행성과 외행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내행성인 금성과 수성은 각각 태양에서 특정각 이상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자정쯤에 보이는 일은 없다. 외행성의 움직임은 매우 이상한데, 잘가다가 속도가 느려지면서 되돌아가다가 다시 원래처럼 가는 모습이 된다. 외행성은 내행성과 반대로 공전주기가 지구보다 느리기 때문에 역행이 발생하는 것이다. 외행성의 경우는 내행성과는 달리 큰 위상(phase) 변화가 없는 편이다. 충(opposition)의 위치에 있을 때 가장 크고 100%의 위상을 보여주며 구(quadrature)의 위치에서 87% 안팎의 위상을 보인다. 내행성은 새벽이나 저녁때에만 보인다. 하지만 외행성은 지구 뒤쪽에 있게되면 태양의 반대편에도 오게 되는 것이다. 외행성도 위상 변화는 있다. 위상 변화라는건 태양과 지구, 다른 행성의 상대적인 위치로 생긴다. 태양과 지구 그리고 외행성의 배치 형태에 따라 각각 지칭하는 부르는 이름이 있다. 지구에서 보았을 때 태양과 외행성의 사이의 각이 90도를 이루면 구 라고 부른다. 파이오니어 계획은 행성 사이의 공간과 외행성의 탐사를 목적으로 11호까지 탐사체를 쏘아 올리는 거였다. 그중 10호는 1972년 12월 최초로 목성 근처 통과에 성공하고, 11호는 1974년 12월 목성과 1979년 9월 토성 근처를 통과하였다. 분류:중력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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