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로국(萬盧國,蠻虜國)은 마한에 속한 나라로 충청남도 보령시 염포(鹽浦 또는 남포) 지역에 위한 소국이였다. 지금의 충남 보령시 웅천읍,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 일대의 삼한시대 이름이였다. 이곳에서 조개더미가 발견되었다. 갈현리 등지에서는 간돌검 및 방추자 등이 출토되었다 남포면에는 신석기시대부터 인류가 정착하기 시작한 곳으로써 마한때는 만로국이라는 부락 사회 국가가 있었다. 백제 때 사포현(寺浦縣)이라고 하였다. 삼국시대 백제의 결기군 신촌현, 신라시대 웅진도독부가 있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남포현으로 고쳐 불렀다. 분류:마한
만로국(萬盧國,蠻虜國)은 마한에 속한 나라로 충청남도 보령시 염포(鹽浦 또는 남포) 지역에 위한 소국이였다. 지금의 충남 보령시 웅천읍,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 일대의 삼한시대 이름이였다. 이곳에서 조개더미가 발견되었다. 갈현리 등지에서는 간돌검 및 방추자 등이 출토되었다 남포면에는 신석기시대부터 인류가 정착하기 시작한 곳으로써 마한때는 만로국이라는 부락 사회 국가가 있었다. 백제 때 사포현(寺浦縣)이라고 하였다. 삼국시대 백제의 결기군 신촌현, 신라시대 웅진도독부가 있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남포현으로 고쳐 불렀다. 분류: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