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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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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위자(有爲子)는 역사 중에서 제11세 단군 도해(道奚)단군 때인 BC1891년인 경인(庚寅) 원년에 국자랑(國子郞)의 스승이였다. 고조선 시대에 유위자(有爲子)라는 현인(賢人)이 살았다. 유위자(有爲者)는 유능하여 쓸모 있는 사람이다. 유위자(有位者)는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이다. 도해(道奚,58년간 재위)는 첫 해에 맏아들 아한(阿漢)을 태자로 삼고, 유위자(有爲子)를 태자태부(太子太傅)로 삼았다. 신시말 조선초에 단군 왕검을 비왕으로 임명하였던 웅씨왕으로 등장하더니 다시 단군조선 11세 도해 단군 때에 유위자에게 도를 묻는 웅씨 왕으로 다시 등장하는 것이다. 동중서전(董仲舒傳)을 보면 “도의 큰 근원이 천으로 부터 비롯하였다. (道之大原出於天)”고 하였으니 이것은 유위자의 도를 베낀 것이다. 유위자는 “도의 큰 근원이 삼신으로부터 비롯하였다. (道之大原出乎三神也)”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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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위자(有爲子)는 역사 중에서 제11세 단군 도해(道奚)단군 때인 BC1891년인 경인(庚寅) 원년에 국자랑(國子郞)의 스승이였다. 고조선 시대에 유위자(有爲子)라는 현인(賢人)이 살았다. 유위자(有爲者)는 유능하여 쓸모 있는 사람이다. 유위자(有位者)는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이다. 도해(道奚,58년간 재위)는 첫 해에 맏아들 아한(阿漢)을 태자로 삼고, 유위자(有爲子)를 태자태부(太子太傅)로 삼았다. 신시말 조선초에 단군 왕검을 비왕으로 임명하였던 웅씨왕으로 등장하더니 다시 단군조선 11세 도해 단군 때에 유위자에게 도를 묻는 웅씨 왕으로 다시 등장하는 것이다. 동중서전(董仲舒傳)을 보면 “도의 큰 근원이 천으로 부터 비롯하였다. (道之大原出於天)”고 하였으니 이것은 유위자의 도를 베낀 것이다. 유위자는 “도의 큰 근원이 삼신으로부터 비롯하였다. (道之大原出乎三神也)”고 하였다. 유위자(有爲子)는 한얼이 낸 선인으로서 그 빛나는 이름이 중국에 넘쳤다. 이윤(李尹)이 그 문중에서 수학하였다. 공자의 6세손 공빈이 지은 동이열전에도 자부 선인은 은나라 명재상 유위자의 선생으로 유위자 또한 조선인이다. 은탕의 재상 이윤은 단군 조선의 선인 유위자의 제자이다. 분류:고조선 분류:선인 분류: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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