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280px|야스쿠니 신사 야스쿠니 신사(일본어: 靖國神社야스쿠니진자[*])는 일본 도쿄 도 지요다 구에 있는 신사로, 천황을 위해 싸우다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신으로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일본에 있는 신사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영미권의 언론에서는 ‘전쟁 신사(war shrine)’란 용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1869년(메이지 2년), 군 희생자의 넋을 달래기 위해 설립한 초혼사가 그 전신이다. 지금의 이름인 ‘야스쿠니(靖國)’는 ‘나라를 안정케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벚꽃의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도조 히데키 등의 A급 전범이 안치되어 있어서 대한민국이나 중국 등의 아시아 여러 나라는 야스쿠니 신사와 그곳에 참배하는 정치인 등을 비난하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Yasukuni Shrine]는 일본 도쿄 도[東京都] 지요다 구[千代田區] 구단[九段]에 자리잡고 있는 신사로 일본 우익들의 총본산이다. 일본의 군사사 및 종교사 분석을 통해 야스쿠니신사가 일본 국민을 천황의 군대로 이끄는 역할을 담당한 군국신사였고 천황제 이데올로기 형성에 기여한 강력한 하나의 수단이었음을 알 수있다. 메이지 유신[明治維新]을 위해 목숨을 바친 3,588명을 제사지내기 위해 1869년 도쿄 초혼사[東京招魂社]로서 창건되었다. 야스쿠니 신사, 한국인들은 가기가 아주 꺼려지는 곳이 아닐까 한다. 국내선 보기 힘든 문화재 태평양전쟁 당시 A급 전범이 합사(合祀)돼 있는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조선 시대 최고 군통수권자의 갑옷과 투구를 전시한 후, “고려왕족 투구·갑옷” 유물이 '또' 발견됐다. 일본 야스쿠니 신사의 '가미카제 특별전'에서 고려 갑옷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공개됐다. 고려시대 갑옷은 문헌이나 유물이 드물어 확실한 형태를 알 수 없다.
thumb|280px|야스쿠니 신사 야스쿠니 신사(일본어: 靖國神社야스쿠니진자[*])는 일본 도쿄 도 지요다 구에 있는 신사로, 천황을 위해 싸우다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신으로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일본에 있는 신사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영미권의 언론에서는 ‘전쟁 신사(war shrine)’란 용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1869년(메이지 2년), 군 희생자의 넋을 달래기 위해 설립한 초혼사가 그 전신이다. 지금의 이름인 ‘야스쿠니(靖國)’는 ‘나라를 안정케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벚꽃의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도조 히데키 등의 A급 전범이 안치되어 있어서 대한민국이나 중국 등의 아시아 여러 나라는 야스쿠니 신사와 그곳에 참배하는 정치인 등을 비난하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Yasukuni Shrine]는 일본 도쿄 도[東京都] 지요다 구[千代田區] 구단[九段]에 자리잡고 있는 신사로 일본 우익들의 총본산이다. 일본의 군사사 및 종교사 분석을 통해 야스쿠니신사가 일본 국민을 천황의 군대로 이끄는 역할을 담당한 군국신사였고 천황제 이데올로기 형성에 기여한 강력한 하나의 수단이었음을 알 수있다. 메이지 유신[明治維新]을 위해 목숨을 바친 3,588명을 제사지내기 위해 1869년 도쿄 초혼사[東京招魂社]로서 창건되었다. 야스쿠니 신사, 한국인들은 가기가 아주 꺼려지는 곳이 아닐까 한다. 국내선 보기 힘든 문화재 태평양전쟁 당시 A급 전범이 합사(合祀)돼 있는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조선 시대 최고 군통수권자의 갑옷과 투구를 전시한 후, “고려왕족 투구·갑옷” 유물이 '또' 발견됐다. 일본 야스쿠니 신사의 '가미카제 특별전'에서 고려 갑옷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공개됐다. 고려시대 갑옷은 문헌이나 유물이 드물어 확실한 형태를 알 수 없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이하 고이즈미)가 계속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국내외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는 총리로서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매년 참배하겠다는 소신을 계속 지키고 있었다. 분류: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