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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전기역학 (量子電氣力學, quantum electrodynamics)은 하전 입자와 전자기장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양자 이론이다. 양자장론 에서, 양자전기역학 (量子電磁力學, quantum electrodynamics, QED)은 고전전자기학 을 양자화 하여 얻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빛과 물질 사이의 모든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하전입자끼리의 상호작용을 수학적으로 기술한다. 양자 전기 역학은 폴 디랙,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등의 연구로 1930년경에 처음 탄생했다. 리처드 파인먼 , 도모나가 신이치로 , 프리먼 다이슨 , 줄리안 슈윙거 등이 개발하였다. 1941년에는 행렬역학과 파동역학이 아닌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다른 모형이 등장하는데 이 모형을 양자전기역학(QED:quantum electrodynamics)라고 부르며 파인만(Richard Feynman)이 체계화하였다. 파인만의 업적중 양자전기역학의 재정립이 있어 양자전기역학의 응용을 찾던 중, 파인만이 1982년 양자컴퓨터를 처음으로 고안하였다. 분류:양자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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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전기역학 (量子電氣力學, quantum electrodynamics)은 하전 입자와 전자기장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양자 이론이다. 양자장론 에서, 양자전기역학 (量子電磁力學, quantum electrodynamics, QED)은 고전전자기학 을 양자화 하여 얻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빛과 물질 사이의 모든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하전입자끼리의 상호작용을 수학적으로 기술한다. 양자 전기 역학은 폴 디랙,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등의 연구로 1930년경에 처음 탄생했다. 리처드 파인먼 , 도모나가 신이치로 , 프리먼 다이슨 , 줄리안 슈윙거 등이 개발하였다. 1941년에는 행렬역학과 파동역학이 아닌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다른 모형이 등장하는데 이 모형을 양자전기역학(QED:quantum electrodynamics)라고 부르며 파인만(Richard Feynman)이 체계화하였다. 양자전기역학은 디랙 장(전자)에 질량이 없는 벡터 장(광자)을 최소 커플링 하여 얻는다. 막연한 개념으로 있는 빛의 현상을 역학적으로 계산하는 분야인데 이것을 쉽게 계산하는 방법을 만든 사람이 리차드파인만이다. 양자전기역학을 재정립한 공로로 1965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으며 가장 독창적인 이론 물리학자로 꼽힌다. 파인만의 업적중 양자전기역학의 재정립이 있어 양자전기역학의 응용을 찾던 중, 파인만이 1982년 양자컴퓨터를 처음으로 고안하였다. 분류:양자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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