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실리 1세(무르쉴리)는 히타이트 왕(제위 기원전 1620년~1595년)이였고 그의 전임자인 하투실리 1세의 손자였다. 그는 충직하고 강한 1400명의 대군(!)을 보유하고 있었다. 청동기시대의 전투는 점점 더 규모가 커지고 원정거리도 넓어지게 되는데, 기원전 15세기경 히타이트의 무르실리 1세가 바빌론을 점령한 원정도 전차를 이용해 1000여km 가까이 원정할 수 있었다. 그의 치세는 약간의 세부적인 것이 알려져 있는데 그는 알레포의 파괴와 바빌론의 약탈과 관련된 북 시리아 원정으로 제국내의 신뢰를 확보하였다. 바빌론 약탈은 그 도시에서 함무라비 계승자들의 지배를 종료시켰다. 고대 바빌로니아의 14번째 왕은 샘수-다이타나(Samsu-Ditana)였다. 기원전 1595년 에, 히타이트왕 무르실리 1세(Mursili I)에 의해 약탈당한 이후에, 그의 치세는 카사이트 왕조로 넘어가게 된다. 무르실리스1세 (1620-1590 B.C)는 카사이트 족들의 도움을 얻어 기원전 1595년에 바빌론을 장악했고 구 바빌로니아 왕조(함무라비 제국)을 멸망시켰다. 바빌론은 카사이트의 통제에 놓여졌다.
무르실리 1세(무르쉴리)는 히타이트 왕(제위 기원전 1620년~1595년)이였고 그의 전임자인 하투실리 1세의 손자였다. 그는 충직하고 강한 1400명의 대군(!)을 보유하고 있었다. 청동기시대의 전투는 점점 더 규모가 커지고 원정거리도 넓어지게 되는데, 기원전 15세기경 히타이트의 무르실리 1세가 바빌론을 점령한 원정도 전차를 이용해 1000여km 가까이 원정할 수 있었다. 그의 치세는 약간의 세부적인 것이 알려져 있는데 그는 알레포의 파괴와 바빌론의 약탈과 관련된 북 시리아 원정으로 제국내의 신뢰를 확보하였다. 바빌론 약탈은 그 도시에서 함무라비 계승자들의 지배를 종료시켰다. 고대 바빌로니아의 14번째 왕은 샘수-다이타나(Samsu-Ditana)였다. 기원전 1595년 에, 히타이트왕 무르실리 1세(Mursili I)에 의해 약탈당한 이후에, 그의 치세는 카사이트 왕조로 넘어가게 된다. 무르실리스1세 (1620-1590 B.C)는 카사이트 족들의 도움을 얻어 기원전 1595년에 바빌론을 장악했고 구 바빌로니아 왕조(함무라비 제국)을 멸망시켰다. 바빌론은 카사이트의 통제에 놓여졌다. 무르실리가 그의 왕국으로 돌아왔을 때, 그는 그의 처남(또는 자형)에 의해 피살되었고 그가 한틸리 1세로 그를 계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