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후 15년(BC 384년), 위문후가 죽고 그 아들 격(擊)이 중산국에서 돌아와 후작의 지위에 나아가니 이 사람이 위무후(魏武侯)이다. 주안왕(周安王) 7년 기원전 395년 위문후(魏文侯)의 뒤를 이어 위무후(魏武侯)가 즉위했다. 위무후의 이름은 격(擊)으로써 그의 내정과 외교에 대한 능력은 위문후에 미치지 못했다. 오기는 위무후와 위문후 2대에걸쳐 장군으로 있으면서 전공도 많이 세웠다. 위무후가 전문(田文)을 정승으로 삼자 서하(西河)를 지키고 있던 오기(吳起)가 돌아왔다. 위무후(魏武侯) 3년(기원전393년)에 오기는 다시 진나라와 정(鄭)나라를 공격하여, 진나라 군대를 주성(注城)에서 격파한다. 함정을 파서 오기를 내쫓을 계략을 세운 공숙은 우선 위무후를 찾아가 잡담을 나누다 화제를 오기한테로 옮겼다. 초한전 당시, 항우가 (함양에) 이르자, 패공을 한왕(漢王)으로 삼았다. 한왕이 주발에게 작을 하사하고 위무후(威武侯)로 삼았다. 한중으로 따라 들어가니, 배수하여 장군으로 삼았다. 분류:위나라 분류:위나라의 군주 분류:위문후 분류:오자 분류:무공
위문후 15년(BC 384년), 위문후가 죽고 그 아들 격(擊)이 중산국에서 돌아와 후작의 지위에 나아가니 이 사람이 위무후(魏武侯)이다. 주안왕(周安王) 7년 기원전 395년 위문후(魏文侯)의 뒤를 이어 위무후(魏武侯)가 즉위했다. 위무후의 이름은 격(擊)으로써 그의 내정과 외교에 대한 능력은 위문후에 미치지 못했다. 오기는 위무후와 위문후 2대에걸쳐 장군으로 있으면서 전공도 많이 세웠다. 위무후가 전문(田文)을 정승으로 삼자 서하(西河)를 지키고 있던 오기(吳起)가 돌아왔다. 위무후(魏武侯) 3년(기원전393년)에 오기는 다시 진나라와 정(鄭)나라를 공격하여, 진나라 군대를 주성(注城)에서 격파한다. 함정을 파서 오기를 내쫓을 계략을 세운 공숙은 우선 위무후를 찾아가 잡담을 나누다 화제를 오기한테로 옮겼다. 초한전 당시, 항우가 (함양에) 이르자, 패공을 한왕(漢王)으로 삼았다. 한왕이 주발에게 작을 하사하고 위무후(威武侯)로 삼았다. 한중으로 따라 들어가니, 배수하여 장군으로 삼았다. 분류:위나라 분류:위나라의 군주 분류:위문후 분류:오자 분류: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