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나조노 천황(1419년.7.10~1471.1.18)은 일본의 102대 천황이였다. 그의 치세는 1428년에서 1464년까지 였다. 이 15세기 주권은 14세기 천황 하나조노 천황의 이름을 따라서 지어졌다. 그는 하나조노 2세라 불리기도 하였다. 그가 국화왕좌에 오르기전의 개인 이름은 히코히토 신노였다. 그는 황자 후시미노미야 사다후사 신노(1372~1456)의 장남이였다. 그의 어머니는 사치코(1390~1448)로 니오타의 딸이였다. 그의 아버지는 후시미노미야 황통의 서열이 세번째로 북조의 스코 유사 천황의 손자였다. 고하나조노를 스코의 증손 이자 그의 전임자 쇼코 천황의 세번째 조카로 만들었다. 그는 고후시미 천황의 현손이였다. 이것은 천황과 그의 후계자간의 두번째로 먼 관계였다. 최고 먼 관계는 고코마쓰 천황과 그의 전임자 고카메야마 천황사이의 관계였다. 그는 두번 제거되었던 네번째 조카였다.
고하나조노 천황(1419년.7.10~1471.1.18)은 일본의 102대 천황이였다. 그의 치세는 1428년에서 1464년까지 였다. 이 15세기 주권은 14세기 천황 하나조노 천황의 이름을 따라서 지어졌다. 그는 하나조노 2세라 불리기도 하였다. 그가 국화왕좌에 오르기전의 개인 이름은 히코히토 신노였다. 그는 황자 후시미노미야 사다후사 신노(1372~1456)의 장남이였다. 그의 어머니는 사치코(1390~1448)로 니오타의 딸이였다. 그의 아버지는 후시미노미야 황통의 서열이 세번째로 북조의 스코 유사 천황의 손자였다. 고하나조노를 스코의 증손 이자 그의 전임자 쇼코 천황의 세번째 조카로 만들었다. 그는 고후시미 천황의 현손이였다. 이것은 천황과 그의 후계자간의 두번째로 먼 관계였다. 최고 먼 관계는 고코마쓰 천황과 그의 전임자 고카메야마 천황사이의 관계였다. 그는 두번 제거되었던 네번째 조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