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메자야는 쿠루 하스티나푸라의 왕이였다. 전승에 의하면 자나메자야 왕이 뱀을 제물로 바치는 성대한 제사(사르빠사뜨라: Sarpasattra)를 드릴 때 인도의 대서사시 마하바라타를 시연하였다. 판다바(Pandava)족의 아르주나(Arjuna)의 증손, 아비마뉴(Abhimanyu) 의 손자인 자나메자야(Janamejaya)왕이 행했던 거대한 제사에서 처음 공개적으로 이 이야기를 암송했다고 한다. 브야사의 제자 바이삼빠야나(Vaisampayana)에 의해 아르주나(Arjuna)의 증손자인 자나메자야(Janamejaya)왕에게 낭송되었다. 마하바라타 는 그 수도 카우샴비 의 창건이 체디 왕자 쿠사 또는 쿠삼바에 의한 것으로 돌린다. 푸라나는 자나메자야의 현손 바라타 왕 니칵수가 도시를 포기하고 카우샴비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아타르바 베다는 쿠루의 왕 파리크시타를 언급한다. 그의 아들 자나메자야는 사타파타 브라흐마와 아이타레야 브라흐마에 나오는 인물이다. 아르주나 계열의 쿠루왕 자나메자야는 탁샤실라를 정복하였다.
자나메자야는 쿠루 하스티나푸라의 왕이였다. 전승에 의하면 자나메자야 왕이 뱀을 제물로 바치는 성대한 제사(사르빠사뜨라: Sarpasattra)를 드릴 때 인도의 대서사시 마하바라타를 시연하였다. 판다바(Pandava)족의 아르주나(Arjuna)의 증손, 아비마뉴(Abhimanyu) 의 손자인 자나메자야(Janamejaya)왕이 행했던 거대한 제사에서 처음 공개적으로 이 이야기를 암송했다고 한다. 브야사의 제자 바이삼빠야나(Vaisampayana)에 의해 아르주나(Arjuna)의 증손자인 자나메자야(Janamejaya)왕에게 낭송되었다. 마하바라타 는 그 수도 카우샴비 의 창건이 체디 왕자 쿠사 또는 쿠삼바에 의한 것으로 돌린다. 푸라나는 자나메자야의 현손 바라타 왕 니칵수가 도시를 포기하고 카우샴비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아타르바 베다는 쿠루의 왕 파리크시타를 언급한다. 그의 아들 자나메자야는 사타파타 브라흐마와 아이타레야 브라흐마에 나오는 인물이다. 아르주나 계열의 쿠루왕 자나메자야는 탁샤실라를 정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