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강화조약 (對日講和條約, 일본어: 日本国との平和条約, 영어: Treaty of Peace with Japan)은 1951년 9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맺어진 일본과 연합국 사이의 평화 조약이다. 샌프란시스코 조약이라고도 불린다. 1952년 4월 28일에 발효하였다. 이 조약을 맺음으로서 제2차 세계 대전의 공식적인 종전을 선언하였으나, 전쟁 피해국가인 한국과 중국의 참여가 배제되었다는 문제점이 있다.
대일강화조약 (對日講和條約, 일본어: 日本国との平和条約, 영어: Treaty of Peace with Japan)은 1951년 9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맺어진 일본과 연합국 사이의 평화 조약이다. 샌프란시스코 조약이라고도 불린다. 1952년 4월 28일에 발효하였다. 이 조약을 맺음으로서 제2차 세계 대전의 공식적인 종전을 선언하였으나, 전쟁 피해국가인 한국과 중국의 참여가 배제되었다는 문제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