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상서로운 구름을 보고 운서(雲書)를 만들었고, 소호씨(少昊氏)가 난봉서(鸞鳳書)를 만들었고, 전욱(顓頊, 즉 高陽氏)이 과두서를 만들었다. 송나라의 나비(羅泌)는 『노사(路史)』에서 "황제가 저송에게 명하여 운서를 만들었다[黃帝命沮誦作雲書]."라고 말하면서, 저송이 창조한 것이 운서(雲書)라고 보았다. 창힐은 새의 발자국을 보고 처음으로 글자를 만들어 조적서(鳥跡書)를 지었고, 신농씨는 수서(穗書)를, 황제씨는 운서(雲書)를, 전욱씨는 과두문 자를, 무광은 해서를 각각 만들었다. 분류:문자사
황제가 상서로운 구름을 보고 운서(雲書)를 만들었고, 소호씨(少昊氏)가 난봉서(鸞鳳書)를 만들었고, 전욱(顓頊, 즉 高陽氏)이 과두서를 만들었다. 송나라의 나비(羅泌)는 『노사(路史)』에서 "황제가 저송에게 명하여 운서를 만들었다[黃帝命沮誦作雲書]."라고 말하면서, 저송이 창조한 것이 운서(雲書)라고 보았다. 창힐은 새의 발자국을 보고 처음으로 글자를 만들어 조적서(鳥跡書)를 지었고, 신농씨는 수서(穗書)를, 황제씨는 운서(雲書)를, 전욱씨는 과두문 자를, 무광은 해서를 각각 만들었다. 분류:문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