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마코토(일본어: 斎藤実, 1858년 12월 2일 ~ 1936년 2월 26일)은 일본의 정치가이다. 이와테 현에서 태어났으며, 해군병학교를 졸업했다. 1912년 해군대장이 되었고, 1919년 조선총독이 되어 문화 통치 정책을 추진하였다. 1927년 조선총독직에서 물러났으나 1929년 재임명되었다. 1931년 조선총독직을 다시 사임하고 이듬해 총리가 되었다. 1934년 총리직을 사임했고 내무대신이 되었으며, 1936년 2·26 사건당시 우익성격의 장교들에게 암살되었다.
사이토 마코토(일본어: 斎藤実, 1858년 12월 2일 ~ 1936년 2월 26일)은 일본의 정치가이다. 이와테 현에서 태어났으며, 해군병학교를 졸업했다. 1912년 해군대장이 되었고, 1919년 조선총독이 되어 문화 통치 정책을 추진하였다. 1927년 조선총독직에서 물러났으나 1929년 재임명되었다. 1931년 조선총독직을 다시 사임하고 이듬해 총리가 되었다. 1934년 총리직을 사임했고 내무대신이 되었으며, 1936년 2·26 사건당시 우익성격의 장교들에게 암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