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는 수유였다. 주 무왕 원년 기원전 1122년 기묘년 봄에 기자가 망명해와 나라를 세웠다. 고죽국(서화)에 은거한 것으로 여겨진다. 기자가 홍범구주를 주 무왕에게 가르쳤기 때문에 주 무왕이 봉작을 준 것이다. 단군조선 25대 솔나 단군 당시 은나라 왕족 기자의 망명지는 고죽의 서쪽에는 서화라는 기자의 나라가 있었다. 그는 서화에 살다가 몽성에서 죽었다. 고죽국의 남쪽에 있던 주나라 제후국 연나라는 고죽국과 기자의 서화 이남의 나라였다. 어느 해 봄, 환공은 명재상 관중(管仲:?∼b.c.645)과 대부 습붕(柝朋)을 데리고 고죽국(孤竹國)을 정벌하러 나섰다. 그런데 전쟁이 의외로 길어졌다. 기원전 653년 단군조선의 고죽국과 수유(서화)의 군사가 연나라를 정벌하였다가 제나라에 정벌당하였다. 수유의 군대와 연나라를 정벌하였고, 이에 연나라는 제나라에 도움을 요청하여 제나라의 군사가 고죽국에 쳐들어 왔다.
서화는 수유였다. 주 무왕 원년 기원전 1122년 기묘년 봄에 기자가 망명해와 나라를 세웠다. 고죽국(서화)에 은거한 것으로 여겨진다. 기자가 홍범구주를 주 무왕에게 가르쳤기 때문에 주 무왕이 봉작을 준 것이다. 단군조선 25대 솔나 단군 당시 은나라 왕족 기자의 망명지는 고죽의 서쪽에는 서화라는 기자의 나라가 있었다. 그는 서화에 살다가 몽성에서 죽었다. 고죽국의 남쪽에 있던 주나라 제후국 연나라는 고죽국과 기자의 서화 이남의 나라였다. 어느 해 봄, 환공은 명재상 관중(管仲:?∼b.c.645)과 대부 습붕(柝朋)을 데리고 고죽국(孤竹國)을 정벌하러 나섰다. 그런데 전쟁이 의외로 길어졌다. 기원전 653년 단군조선의 고죽국과 수유(서화)의 군사가 연나라를 정벌하였다가 제나라에 정벌당하였다. 수유의 군대와 연나라를 정벌하였고, 이에 연나라는 제나라에 도움을 요청하여 제나라의 군사가 고죽국에 쳐들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