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타(阿耳斯它)는 인류의 조상을 나반(那般)이 처음 아만(阿曼)과 서로 만난 곳라고 한다. 나반과 아만은 서로 떨어져 살다가 꿈에 천신의 가르침(神敎)을 받고 바이칼호를 건너 바이칼호 부근 아이시타에서 만나 결혼했다는 것이다. 꿈에 천신의 가르침을 받아서 스스로 혼례를 이루었으니 구환족은 바로 인류의 시조인 나반과 아만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흑수 백산의 땅이란 우란차푸 곧 아이시타를 의미한다. 쑥뜸을 뜨다보면 어떤 이유인지 사랑의 감정이 생겨나는 것을 느낀다. 추정하건데 아이시타 즉 사타여아와 위치상 비슷한 곳이 아닐까 추정할 뿐이다. 라마야나에 따르면 여자 아이가 하나 태어났다. 그 여자 아이는 대지의 여신으로부터 받은 선물이었다. 그래서 자나카 왕은 그 아이에게 시타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양녀로 길러 왔다.
아이시타(阿耳斯它)는 인류의 조상을 나반(那般)이 처음 아만(阿曼)과 서로 만난 곳라고 한다. 나반과 아만은 서로 떨어져 살다가 꿈에 천신의 가르침(神敎)을 받고 바이칼호를 건너 바이칼호 부근 아이시타에서 만나 결혼했다는 것이다. 꿈에 천신의 가르침을 받아서 스스로 혼례를 이루었으니 구환족은 바로 인류의 시조인 나반과 아만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흑수 백산의 땅이란 우란차푸 곧 아이시타를 의미한다. 쑥뜸을 뜨다보면 어떤 이유인지 사랑의 감정이 생겨나는 것을 느낀다. 추정하건데 아이시타 즉 사타여아와 위치상 비슷한 곳이 아닐까 추정할 뿐이다. 라마야나에 따르면 여자 아이가 하나 태어났다. 그 여자 아이는 대지의 여신으로부터 받은 선물이었다. 그래서 자나카 왕은 그 아이에게 시타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양녀로 길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