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高興)은 백제의 박사(博士), 조정 좌평이다. 고구려가 패망시킨 동부여 출신의 귀족이자 유학자이다. 근구수왕은 아직기(阿直岐), 왕인(王仁)을 일본에 파견하여 한문을 전파하고, 태학 박사 고흥 에게 백제의 국사 '서기(書記)'를 쓰게하였다. 375년(근수구왕 1년)에 백제에서는 처음으로 국사인 《서기》(書記)를 엮었다. 동족인 부여을 친 배신자였지만, 백제의 국제적 위상를 한층 성장시켰으며 그의 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백제는 박사 '고흥'을 통해 자국의 왕들의 역사에 대한 기록 편찬을 시작하게 되었다.
고흥(高興)은 백제의 박사(博士), 조정 좌평이다. 고구려가 패망시킨 동부여 출신의 귀족이자 유학자이다. 근구수왕은 아직기(阿直岐), 왕인(王仁)을 일본에 파견하여 한문을 전파하고, 태학 박사 고흥 에게 백제의 국사 '서기(書記)'를 쓰게하였다. 375년(근수구왕 1년)에 백제에서는 처음으로 국사인 《서기》(書記)를 엮었다. 동족인 부여을 친 배신자였지만, 백제의 국제적 위상를 한층 성장시켰으며 그의 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백제는 박사 '고흥'을 통해 자국의 왕들의 역사에 대한 기록 편찬을 시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