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무네오(일본어: 鈴木宗男, すずき むねお, 1948년 1월 31일 - )는 일본 홋카이도 아쇼로 군 출신의 정치인이다. 일본에서 스즈키는 흔한 성이라 ‘무네오’라고 줄여부른다. 1983년 자유민주당 (일본) 소속으로 중의원에 당선되었다. 1999년 오부치 게이조 내각에서 관방 부장관으로 재임하면서 일본인과 러시아인 우호의 집(일명 무네오 하우스)의 건설을 둘러싼 의혹이 2002년 제기되면서 자유민주당을 탈당하고, 발각되어 문제가 되어 결국 체포되었다. 2003년 중의원 선거 직전에 보석으로 나왔으나 위암 수술을 이유로 의원 출마는 하지 않았다. 2004년 참의원 선거에도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05년 마쓰야마 치하루와 함께 신당 다이치를 만들어 대표로 취임하였다. 2005년 9월 11일, 중의회 총선에서 홋카이도 지역의 비례대표로 나서 7번째로 당선되었다.
스즈키 무네오(일본어: 鈴木宗男, すずき むねお, 1948년 1월 31일 - )는 일본 홋카이도 아쇼로 군 출신의 정치인이다. 일본에서 스즈키는 흔한 성이라 ‘무네오’라고 줄여부른다. 1983년 자유민주당 (일본) 소속으로 중의원에 당선되었다. 1999년 오부치 게이조 내각에서 관방 부장관으로 재임하면서 일본인과 러시아인 우호의 집(일명 무네오 하우스)의 건설을 둘러싼 의혹이 2002년 제기되면서 자유민주당을 탈당하고, 발각되어 문제가 되어 결국 체포되었다. 2003년 중의원 선거 직전에 보석으로 나왔으나 위암 수술을 이유로 의원 출마는 하지 않았다. 2004년 참의원 선거에도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05년 마쓰야마 치하루와 함께 신당 다이치를 만들어 대표로 취임하였다. 2005년 9월 11일, 중의회 총선에서 홋카이도 지역의 비례대표로 나서 7번째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