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하스는 다크 제다이다. 셋 하스는 세라 공주와 더불어 조연 중 가장 재밌는 캐릭터. 다크 제다이인지라 포스의 힘을 자기 멋대로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게 제다이와는 또 다른 매력. 또한 기존의 다크 제다이들이 가진 공통점인 무식함 없이 멋스럽게 살아갈 줄도 알고 똥폼을 잡을 줄도 아는 캐릭터. 후에 잰나랑 엮이는데 코그너스가 아니라 셋 하스가 그대로 제자가 되었으면 무진장 신나는 일이 일어났을 것 같아 아쉽다. 둘의 규율의 원칙상 서로가 서로에게 일정 이상의 감정을 느낄 경우, 혹은 제자가 스승과의 본드를 깨뜨릴 수 없을 경우 손나 불합격이라는 거 생각해보면, 잰나가 얘를 일단 제자로 들였다가 그런 쪽으로 도저히 안되겠어서 내쫓아버린다든가 하는 전개도 생각해볼 수 있겠다. 잰나는 베인이 납치되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를 찾아 도안으로 간다. 풀려난 베인을 찾아 대결을 펼치고, 광검을 가지지 않은 베인을 몰아붙이지만 세라가 감옥을 자폭시켜 결국 대결은 결말을 내지 못하였다. 한편 암살자는 자신의 운명이 시스에 있다는 것을 포스를 통해 느끼고 베인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셋 하스는 안데두의 홀로크론을 가지고 도망쳐 자기 갈 길을 건다.
셋 하스는 다크 제다이다. 셋 하스는 세라 공주와 더불어 조연 중 가장 재밌는 캐릭터. 다크 제다이인지라 포스의 힘을 자기 멋대로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게 제다이와는 또 다른 매력. 또한 기존의 다크 제다이들이 가진 공통점인 무식함 없이 멋스럽게 살아갈 줄도 알고 똥폼을 잡을 줄도 아는 캐릭터. 후에 잰나랑 엮이는데 코그너스가 아니라 셋 하스가 그대로 제자가 되었으면 무진장 신나는 일이 일어났을 것 같아 아쉽다. 둘의 규율의 원칙상 서로가 서로에게 일정 이상의 감정을 느낄 경우, 혹은 제자가 스승과의 본드를 깨뜨릴 수 없을 경우 손나 불합격이라는 거 생각해보면, 잰나가 얘를 일단 제자로 들였다가 그런 쪽으로 도저히 안되겠어서 내쫓아버린다든가 하는 전개도 생각해볼 수 있겠다. 도안에 도착한 잰나는 셋 하스라는 다크 제다이가 시스 아티펙트를 가지고 사라졌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미 사건 수사는 별 관심 없었던 잰나는 셋이 제자로 적합한 인물인지 알아보기 위해 날 허타로 추적하죠. 하스와의 결투 끝에 결국 잰나가 승리하고 하스는 잰나의 제자가 된다. 다스 안데두의 홀로크론을 얻은 베인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암살자와 세라가 고용한 용병들의 습격을 당한다. 베인은 상상을 초월한 힘으로 적을 압도하지만 세라의 특재 마취약에 당해 정신을 잃고 도안으로 끌려간다. 도안의 비밀 감옥에 갇힌 베인은 세라로부터 고문을 받지만 오히려 정신적으로 세라를 관광 보낸다. 그런데 루시아는 베인이 자신의 옛 상관이자 영웅이었던 것을 알아보고는 그를 풀어준다. 잰나는 베인이 납치되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를 찾아 도안으로 간다. 풀려난 베인을 찾아 대결을 펼치고, 광검을 가지지 않은 베인을 몰아붙이지만 세라가 감옥을 자폭시켜 결국 대결은 결말을 내지 못하였다. 한편 암살자는 자신의 운명이 시스에 있다는 것을 포스를 통해 느끼고 베인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셋 하스는 안데두의 홀로크론을 가지고 도망쳐 자기 갈 길을 건다. 바로 에피소드1에 나왔던 요다가 둘의 규율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다. 둘의 규율은 다스 베인이 처음 주창한 것이지만 제다이들은 시스가 이미 1천년 전에 완전히 멸망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고, 마찬가지로 둘의 규율 등 시스가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었기 때문이다. 분명 타이손 행성에서 다스 베인과 잰나가 제다이 마스터 발렌타인 파팔라 휘하 4명의 기사들과 싸워 전멸시킨 후로 제다이와 시스간의 직접적인 접촉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콰이곤 진과 다스 몰의 광검이 타투인에서 맞닿을 때까지 1천년동안 전혀 없었다. 가장 최근작인 Dynasty of Evil에서도 제다이는 시스가 멸망했다고 완전히 믿고 있으며, 시스의 존재를 알고 있던 이들은 셋 하스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살해당했다. 분류:다스 베인 분류:다크 제다이 분류:시스 아티펙트 분류:다크 제다이 분류:다스 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