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1c14d4YONKJ4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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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comment	전립[戰笠]는 [역사] 조선 시대, 병자호란 이후로 무관이나 병사들이 쓰는 전투형 모자를 이르던 말. 운두가 높고 둘레가 평평하며 둥글다. 흔히 붉은 돼지털로 둘레에 끈을 꼬아 두르고 상모(象毛), 옥로(玉鷺) 따위를 달아 장식하였으며 안은 남색의 운문대단(雲紋大緞)으로 꾸몄다. 장식은 품계에 따라 달랐다. 좌우 사방에서 전립을 쓰고 몽둥이를 든 사령들이 들어왔다. 유의어 벙거지, 전립(氈笠)이다. 말뚝 전립은 예전에, 마부와 하인들이 쓰는 벙거지를 이르던 말이다. 전립 [氈笠]은 [역사] 조선 시대, 군대에서 죄수를 다루는 병졸(兵卒)이 군장(軍裝)을 갖출 때 쓰던 갓. 흔히 붉은 전(氈)으로 만드는데, 앞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용)’ 자를 붙이고 증자에는 청전우(靑轉羽)를 붙였다. 유의어 군뢰복다기 (軍牢---), 벙테기, 주전립 (朱氈笠) , 홍전립 (紅氈笠) 이다. 전립골 [氈笠骨]은 전골을 끓일 때 쓰는 그릇이다. 분류:갓 분류:홍방 분류: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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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전립[戰笠]는 [역사] 조선 시대, 병자호란 이후로 무관이나 병사들이 쓰는 전투형 모자를 이르던 말. 운두가 높고 둘레가 평평하며 둥글다. 흔히 붉은 돼지털로 둘레에 끈을 꼬아 두르고 상모(象毛), 옥로(玉鷺) 따위를 달아 장식하였으며 안은 남색의 운문대단(雲紋大緞)으로 꾸몄다. 장식은 품계에 따라 달랐다. 좌우 사방에서 전립을 쓰고 몽둥이를 든 사령들이 들어왔다. 유의어 벙거지, 전립(氈笠)이다. 말뚝 전립은 예전에, 마부와 하인들이 쓰는 벙거지를 이르던 말이다. 전립 [氈笠]은 [역사] 조선 시대, 군대에서 죄수를 다루는 병졸(兵卒)이 군장(軍裝)을 갖출 때 쓰던 갓. 흔히 붉은 전(氈)으로 만드는데, 앞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용)’ 자를 붙이고 증자에는 청전우(靑轉羽)를 붙였다. 유의어 군뢰복다기 (軍牢---), 벙테기, 주전립 (朱氈笠) , 홍전립 (紅氈笠) 이다. 조선 시대, 병자호란 이후로 무관이나 병사들이 쓰는 전투형 모자를 이르던 말. 운두가 높고 둘레가 평평하며 둥글다. 흔히 붉은 돼지털로 둘레에 끈을 꼬아 두르고 상모(象毛), 옥로(玉鷺) 따위를 달아 장식하였으며 안은 남색의 운문대단(雲紋大緞)으로 꾸몄다. 장식은 품계에 따라 달랐다. 벙거지, 전립 (戰笠)이다. 전립골 [氈笠骨]은 전골을 끓일 때 쓰는 그릇이다. 분류:갓 분류:홍방 분류: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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