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ibutes | Values |
---|
rdfs:label
| |
rdfs:comment
| - 관흥(關興, 191년 ~ 234년)은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무장으로 자는 안국(安國)이다. 관우의 차남. 관우가 죽은 후, 그의 작위를 계승하였다. 군략에 뛰어나 제갈량에게 총애를 받았고 약관의 나이에 시중·중감군이 되었지만, 머지않아 요절하였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오나라 장수 번장을 물리치고 아버지의 유품 청룡언월도를 되찾았다. 아버지의 유업을 계승하여 촉한을 위해 헌신하고 여러 전쟁에서 활약하였다. 제갈량이 최후의 북벌(北伐)을 준비하고 있을 때 병사하였다고 한다. 관흥 사후, 적자인 관통이 관흥의 작위를 물려받았으며, 관통이 죽자 후계가 없어 관통의 서제 관이가 그 뒤를 이었다. 263년, 촉한이 멸망할 때 관우가 죽였던 방덕의 아들 방회가 관우의 후손들을 몰살시킬 때 관이 또한 죽어 관흥의 후손은 끊겼다. 1.
* 넘겨주기
- 관흥(關興, 191년 ~ 234년)은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무장으로 자는 안국(安國)이다. 관우의 차남. 관우가 죽은 후, 그의 작위를 계승하였다. 군략에 뛰어나 제갈량에게 총애를 받았고 약관의 나이에 시중·중감군이 되었지만, 머지않아 요절하였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오나라 장수 번장을 물리치고 아버지의 유품 청룡언월도를 되찾았다. 아버지의 유업을 계승하여 촉한을 위해 헌신하고 여러 전쟁에서 활약하였다. 제갈량이 최후의 북벌(北伐)을 준비하고 있을 때 병사하였다고 한다. 관흥 사후, 적자인 관통이 관흥의 작위를 물려받았으며, 관통이 죽자 후계가 없어 관통의 서제 관이가 그 뒤를 이었다. 263년, 촉한이 멸망할 때 관우가 죽였던 방덕의 아들 방회가 관우의 후손들을 몰살시킬 때 관이 또한 죽어 관흥의 후손은 끊겼다.
|
dcterms:subject
| |
dbkwik:ko.gravity/...iPageUsesTemplate
| |
dbkwik:ko.history/...iPageUsesTemplate
| |
abstract
| - 관흥(關興, 191년 ~ 234년)은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무장으로 자는 안국(安國)이다. 관우의 차남. 관우가 죽은 후, 그의 작위를 계승하였다. 군략에 뛰어나 제갈량에게 총애를 받았고 약관의 나이에 시중·중감군이 되었지만, 머지않아 요절하였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오나라 장수 번장을 물리치고 아버지의 유품 청룡언월도를 되찾았다. 아버지의 유업을 계승하여 촉한을 위해 헌신하고 여러 전쟁에서 활약하였다. 제갈량이 최후의 북벌(北伐)을 준비하고 있을 때 병사하였다고 한다. 관흥 사후, 적자인 관통이 관흥의 작위를 물려받았으며, 관통이 죽자 후계가 없어 관통의 서제 관이가 그 뒤를 이었다. 263년, 촉한이 멸망할 때 관우가 죽였던 방덕의 아들 방회가 관우의 후손들을 몰살시킬 때 관이 또한 죽어 관흥의 후손은 끊겼다. 1.
* 넘겨주기
- 관흥(關興, 191년 ~ 234년)은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무장으로 자는 안국(安國)이다. 관우의 차남. 관우가 죽은 후, 그의 작위를 계승하였다. 군략에 뛰어나 제갈량에게 총애를 받았고 약관의 나이에 시중·중감군이 되었지만, 머지않아 요절하였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오나라 장수 번장을 물리치고 아버지의 유품 청룡언월도를 되찾았다. 아버지의 유업을 계승하여 촉한을 위해 헌신하고 여러 전쟁에서 활약하였다. 제갈량이 최후의 북벌(北伐)을 준비하고 있을 때 병사하였다고 한다. 관흥 사후, 적자인 관통이 관흥의 작위를 물려받았으며, 관통이 죽자 후계가 없어 관통의 서제 관이가 그 뒤를 이었다. 263년, 촉한이 멸망할 때 관우가 죽였던 방덕의 아들 방회가 관우의 후손들을 몰살시킬 때 관이 또한 죽어 관흥의 후손은 끊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