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구(Kingu)는 수메르 신화에서 마르두크에게 반란을 일으킨 신의 우두머리로 티아마트의 남편이다. 바빌로니아 지모신 티아마트의 아들이자 두 번째 남편이다. 티아마트는 점점 더 흥분하여 독으로 가득 찬열한 종류의괴물 뱀들을 탄생시키고 킨구(Kingu)를 그들의 대장으로 삼았다. 티아마트로부터 법률이 기록된 '천명의 서판'을 부여받고 모든 신을 지배할 권리를 얻는다. 원래 사막에 있는 시나이 산에 있는 달의 신이다. 티아맛은 압수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서 이 괴물들을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녀는 그녀의 후손 중에 하나인 킹우(Kingu)를 지명하여 복수할 수 있는 힘을 부여했다. 티아맛은 내연의 남편인 킨구(Kin-gu)를 앞세우고 어린 신들을 잡아 죽이기 위하여 다시 싸움을 일으켰다. 반역자 킨구는 처형을 당한다. 재기록 과정에서 고대 모신 티아맛(Tiamat)과 그의 부하들인 압수(Apsu)와 킹우(Kingu)는 새 왕조의 통치를 위협하는 “혼돈” 세력을 상징하게 되었다. 분류:니비루 분류:수메르 신화 분류:우지신 분류:티아맛 분류:에누마 엘리시
킹구(Kingu)는 수메르 신화에서 마르두크에게 반란을 일으킨 신의 우두머리로 티아마트의 남편이다. 바빌로니아 지모신 티아마트의 아들이자 두 번째 남편이다. 티아마트는 점점 더 흥분하여 독으로 가득 찬열한 종류의괴물 뱀들을 탄생시키고 킨구(Kingu)를 그들의 대장으로 삼았다. 티아마트로부터 법률이 기록된 '천명의 서판'을 부여받고 모든 신을 지배할 권리를 얻는다. 원래 사막에 있는 시나이 산에 있는 달의 신이다. 티아맛은 압수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서 이 괴물들을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녀는 그녀의 후손 중에 하나인 킹우(Kingu)를 지명하여 복수할 수 있는 힘을 부여했다. 티아맛은 내연의 남편인 킨구(Kin-gu)를 앞세우고 어린 신들을 잡아 죽이기 위하여 다시 싸움을 일으켰다. 반역자 킨구는 처형을 당한다. 바빌론에는 킨구(Kingu)가 아내 티아마트(Tiamat)와 함께 반역을 하다가 마르두크(Marduk)가 징벌했다 전한다. 마르둑은 여신(女神)인 티아맛을 죽인 후 그의 시체를 둘로 나누어 하늘과 땅을 창조한다. 그리고 총사령관인 킹구(Kinggu)라는 신을 제압한 후 킹구의 피와 흙을 섞어 인간을 창조했다고 한다. 인간은 마르둑에 대항한 악의 화신 킹구 신의 피로 만들어졌으므로 인간 또한 우주와 마찬가지로 신과 동일한 질료로 만들어졌다. 재기록 과정에서 고대 모신 티아맛(Tiamat)과 그의 부하들인 압수(Apsu)와 킹우(Kingu)는 새 왕조의 통치를 위협하는 “혼돈” 세력을 상징하게 되었다. 분류:니비루 분류:수메르 신화 분류:우지신 분류:티아맛 분류:에누마 엘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