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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광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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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광검(含光劍) 검을 뽑았다. 스르르릉.구슬이 굴러가는 듯한 음향이 들리면서 은빛이 솟아나왔다. 함광검(含光劍)은그 칼날을 보려고 해도 볼 수가 없어서 휘둘러도 휘두르는 느낌이 없고 칼에 베인 사람도 베인 느낌이 없다고하였다. 열자(列子)에는 일찍이 은나라의 제왕이 천하를 다스리기 위해 사용했다는 함광(含光), 승영(承影), 소련(宵練)이 나온다. 이 검들은 어린아이가 써도 대군을 격퇴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살상에 그리 도움이 되는 검 같진 않다. 함광 [含光]은 철갑상엇과에 속한 바닷물고기, 몸길이 1.5미터 정도로 자라며 몸은 긴 원통 모양이고 주둥이가 길고 뾰족하게 나왔다. 분류:광선검 분류:열자 분류:광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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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광검(含光劍) 검을 뽑았다. 스르르릉.구슬이 굴러가는 듯한 음향이 들리면서 은빛이 솟아나왔다. 함광검(含光劍)은그 칼날을 보려고 해도 볼 수가 없어서 휘둘러도 휘두르는 느낌이 없고 칼에 베인 사람도 베인 느낌이 없다고하였다. 열자(列子)에는 일찍이 은나라의 제왕이 천하를 다스리기 위해 사용했다는 함광(含光), 승영(承影), 소련(宵練)이 나온다. 이 검들은 어린아이가 써도 대군을 격퇴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살상에 그리 도움이 되는 검 같진 않다. 1. * 함광: 이 칼은 칼날을 보려해도 아무리 볼 수 없다. 휘둘보아도 아무 것도 안든 느낌이고 칼날로 대어 보아도 마치 날이 없는것처럼 느껴지고 베인 상대방도 베인 느낌을 못받는다고 한다. 2. * 승영: 이 칼은 새벽녘 어슴프레 할 때 또는 저녁 황혼녘에 북쪽을 향하여 칼을 겨누면 형태는 모르지만 뭔가가 있다는 것은 느낄 수 있다. 이 칼에 베이면 조그마한 소리가 나긴 하지만 역시 베인 상대방은 아무런 고통도 느낄 수 없다. 3. * 소련: 이 칼은 마치 칼날이 태양빛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아 낮에는 그림자가 보이지만 빛을 반사하지 않고 밤에는 칼날이 빛을 반사하지만 형태는 알 수 없다. 어떤 물체를 자르면 분명히 손목으로 느낄수 있고 소리도 나지만 베인자국에 상처도 안생기며 베인 상대방은 통증은 느끼지만 칼날에는 전혀 피가 안 묻는다고 한다. 함광 [含光]은 철갑상엇과에 속한 바닷물고기, 몸길이 1.5미터 정도로 자라며 몸은 긴 원통 모양이고 주둥이가 길고 뾰족하게 나왔다. 분류:광선검 분류:열자 분류:광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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