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왕(辰王)은 마한 월지국의 왕이였다. 목지국의 최고 권력자를 마한왕(馬韓王) 혹은 진왕(辰王)이라고 부르며, 삼한의 지도자로 섬겼다. 진왕(辰王)의 도읍지는 목지국이 있던 진왕의 삼한 땅이다. 그 뿌리가 마한 사람이다. 한반도 모두가 예전의 진국(辰國)으로 단군 조선의 영토인즉 마조선이였다. 마한이 가장 크니 모두 함께 그 혈통을 세워 진왕(辰王)으로 삼았다. 목지국(目支國)은 남쪽으로 옮겨 예산, 익산지역을 거쳐 나주 부근에 자리 잡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마한 땅이던 한반도의 서남부로 이동하여 마한왕이 되었고 상장 탁이 대를 이어 중마한이라 하였으며 대대로 진왕(辰王)이라 불리었다. 즉 마한왕이 진한과 변한을 통제한 것이 된다. 목지국의 진왕(辰王)은 한 때 삼한 전체를 지배하였다는 것이며, 한강 유역의 백제국은 뒤에 백제로 발전하였고, 경주 평야의 사로국은 뒤에 신라로 발전하였으며, 낙동강 하류 유역의 구야국은 6가야의 중심 세력이 되었다.
진왕(辰王)은 마한 월지국의 왕이였다. 목지국의 최고 권력자를 마한왕(馬韓王) 혹은 진왕(辰王)이라고 부르며, 삼한의 지도자로 섬겼다. 진왕(辰王)의 도읍지는 목지국이 있던 진왕의 삼한 땅이다. 그 뿌리가 마한 사람이다. 한반도 모두가 예전의 진국(辰國)으로 단군 조선의 영토인즉 마조선이였다. 마한이 가장 크니 모두 함께 그 혈통을 세워 진왕(辰王)으로 삼았다. 목지국(目支國)은 남쪽으로 옮겨 예산, 익산지역을 거쳐 나주 부근에 자리 잡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마한 땅이던 한반도의 서남부로 이동하여 마한왕이 되었고 상장 탁이 대를 이어 중마한이라 하였으며 대대로 진왕(辰王)이라 불리었다. 즉 마한왕이 진한과 변한을 통제한 것이 된다. 목지국의 진왕(辰王)은 한 때 삼한 전체를 지배하였다는 것이며, 한강 유역의 백제국은 뒤에 백제로 발전하였고, 경주 평야의 사로국은 뒤에 신라로 발전하였으며, 낙동강 하류 유역의 구야국은 6가야의 중심 세력이 되었다. 김수로왕이 마한 54국 진한 12국 변한 12국을 총지배하던 진왕(辰王)임을 알 수 있으며 마한은 진왕을 추대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 변한 일대로 밀려나 세력을 유지하던 진왕(辰王)의 세력은 바다 건너 일본의 기타큐슈[北九州]로 진출하여, 왜한연합왕국(倭韓聯合王國/任那築紫聯合王國)을 세웠으며, 수도는 쓰쿠시[築紫]였다. 이것이 제1차 일본 건국이였다. 진왕(辰王)의 자손이 4세기초에 일본 북큐수로 건너가 왜한(倭韓) 연합왕조를 건국하고 숭신천황(崇神天皇)이 되었다. 칠지도는 진왕 후손에게 보낸 백제의 선물이였다. 당시 왜국의 지배자들은 백제 지역에 있던 마한 월지국의 진왕과 혈연적으로 관계가 있던 사람들로 추정된다. 후기 진왕의 계보 한성 백제의 진사왕은 고구려와의 관계를 이용하여 한의 담로국에서 독립하려다 실패한다. 분류:마한 분류:진성 분류:금마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