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조선(檀君朝鮮)은 한민족 최초의 국가로 전해지는 신화적인 나라이다. 일반적으로 고조선의 역사를 왕조 또는 지배자에 따라 구분하여 단군이 다스렸던 첫 번째 시기를 지칭한다. 단군조선때 소도(蘇塗)가 지금도 남아 있다. 단군세기에 의하면 회대(淮岱)의 춘추 제국은 단군조선의 진한(辰韓:진조선) 땅이며, 춘추 제국은 단군조선의 오가(五加)라 하였다. 단군의 조선은 중원을 아우르는 강대한 나라였다. 또한 역사도 길었다. 북부여 시조 해모수의 고향은 고리국[藁離國]인데, 이 고리국은 바로 단군조선의 구려국(句麗國)이다. 그나라 임금을 군(君)이라 하였다.
단군 조선(檀君朝鮮)은 한민족 최초의 국가로 전해지는 신화적인 나라이다. 일반적으로 고조선의 역사를 왕조 또는 지배자에 따라 구분하여 단군이 다스렸던 첫 번째 시기를 지칭한다. 단군조선때 소도(蘇塗)가 지금도 남아 있다. 단군세기에 의하면 회대(淮岱)의 춘추 제국은 단군조선의 진한(辰韓:진조선) 땅이며, 춘추 제국은 단군조선의 오가(五加)라 하였다. 단군의 조선은 중원을 아우르는 강대한 나라였다. 또한 역사도 길었다. 북부여 시조 해모수의 고향은 고리국[藁離國]인데, 이 고리국은 바로 단군조선의 구려국(句麗國)이다. 그나라 임금을 군(君)이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