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250px|아메리카의 위치 thumb|250px|18 세기의 아메리카 지도 thumb|250px|CIA의 아메리카 지도 아메리카는 유럽계 항해사들이 개척한 신대륙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를 함께 부르는 이름이다. 아메리카 대륙은 남북이 매우 좁은 파나마 지협으로 연결되어 있다. 개척 민족의 비율에 따라 북부 아메리카는 앵글로아메리카, 남부 아메리카는 라틴아메리카라고 불린다. 신항로 개척 때의 유럽계 개척자들의 유입으로 인하여 현재 토착 원주민들은 거의 멸종에 가까운 상태로, 특히 원시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미개민족은 더더욱 남아있지 않은 상황으로 보호지정되어 있다. 면적은 세계 육지 면적의 31%인 약 4,221만km2, 인구는 세계 총인구의 14.1%인 7억 6280만(1994년 현재)이다. 인구 밀도는 18.1명/km2.
thumb|250px|아메리카의 위치 thumb|250px|18 세기의 아메리카 지도 thumb|250px|CIA의 아메리카 지도 아메리카는 유럽계 항해사들이 개척한 신대륙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를 함께 부르는 이름이다. 아메리카 대륙은 남북이 매우 좁은 파나마 지협으로 연결되어 있다. 개척 민족의 비율에 따라 북부 아메리카는 앵글로아메리카, 남부 아메리카는 라틴아메리카라고 불린다. 신항로 개척 때의 유럽계 개척자들의 유입으로 인하여 현재 토착 원주민들은 거의 멸종에 가까운 상태로, 특히 원시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미개민족은 더더욱 남아있지 않은 상황으로 보호지정되어 있다. 면적은 세계 육지 면적의 31%인 약 4,221만km2, 인구는 세계 총인구의 14.1%인 7억 6280만(1994년 현재)이다. 인구 밀도는 18.1명/k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