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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비리국(占卑離國)은 삼한시대 마한의 소국이였다. 현재의 홍성군 일대에는 감해비리국(이병도), 소위건국(정인보), 점비리국(천관우), 사로국(이병도) 등이 있었으며 향토사가중에는 월산에 마한의 최대강국 월지국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다. 당시 마한에 속해 있던 나라들 가운데 여러 개의 비리국이 들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비리국, 감해비리국, 점비리국, 내비리국, 피비리국, 여래비리국, 초산도비리국 등이 그것이다. 분류:마한 분류:비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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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 점비리국(占卑離國)은 삼한시대 마한의 소국이였다. 현재의 홍성군 일대에는 감해비리국(이병도), 소위건국(정인보), 점비리국(천관우), 사로국(이병도) 등이 있었으며 향토사가중에는 월산에 마한의 최대강국 월지국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다. 당시 마한에 속해 있던 나라들 가운데 여러 개의 비리국이 들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비리국, 감해비리국, 점비리국, 내비리국, 피비리국, 여래비리국, 초산도비리국 등이 그것이다. 분류:마한 분류:비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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