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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중 12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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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조선은 기원전 2301년에 요중 12성을 건립하였다. 요(遼)라는 글자의 뜻은 멀다라는 것이다. 요와 순을 감시하고 견제하기 위한 전략에서 쌓은 것이다. 1. * 험독(險瀆)은 번한의 가장 중요한 수도이기도 하다. 번한의 최초의 수도이기도 하고 마지막 수도이기도 하며, 줄곧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곳이 된다. 서기전194년에 번조선을 차지한 위만도 험독을 수도로 삼았다. 험독은 지금의 산해관 자리이다. 지금의 난하가 되는 옛 패수의 동쪽으로 발해만 유역에 해안가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왕검성, 왕험성이라고 한다. 험독은 번한의 5개 수도 중의 하나가 되는 오덕지(五德地)의 하나이다. 요동지역에 위치한다 2. * 영지(令支) 영지의 위치는 정확히 알기 어려운데, 서기전665년 제나라 환공이 영지국과 고죽국을 정벌한 기록으로 볼 때 연나라의 북쪽에 위치하는 것이 된다. 연나라의 북쪽은 당시로는 태원에서 천진에 걸치는 지역이 되는데, 지금의 북경과 천진을 중심으로 한 나라가 고죽국이 되며 북경의 서북쪽에 위치한 것이 된다. 요서지역이 된다. 그래서 영지성은 북경의 서북쪽이 되고 태원의 동북이 되는데, 지금의 대동이나 장가구 부근이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707년 단군조선이 연나라를 돌파하여 제나라와 임치부근에서 전쟁을 하여 승리 한후, 서기전665년에 제나라 환공이 영지국과 고죽국을 정벌하였다고 기록되고 있으며, 기원전 653년에 다시 단군조선이 수유의 군대와 함께 연나라를 치니 연나라가 제나라에 도움을 청하여 고죽국에 크게 쳐들어 왔으나 곧 화해하고 물러갔으며, 기원전 651년에 제나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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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조선은 기원전 2301년에 요중 12성을 건립하였다. 요(遼)라는 글자의 뜻은 멀다라는 것이다. 요와 순을 감시하고 견제하기 위한 전략에서 쌓은 것이다. 1. * 험독(險瀆)은 번한의 가장 중요한 수도이기도 하다. 번한의 최초의 수도이기도 하고 마지막 수도이기도 하며, 줄곧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곳이 된다. 서기전194년에 번조선을 차지한 위만도 험독을 수도로 삼았다. 험독은 지금의 산해관 자리이다. 지금의 난하가 되는 옛 패수의 동쪽으로 발해만 유역에 해안가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왕검성, 왕험성이라고 한다. 험독은 번한의 5개 수도 중의 하나가 되는 오덕지(五德地)의 하나이다. 요동지역에 위치한다 2. * 영지(令支) 영지의 위치는 정확히 알기 어려운데, 서기전665년 제나라 환공이 영지국과 고죽국을 정벌한 기록으로 볼 때 연나라의 북쪽에 위치하는 것이 된다. 연나라의 북쪽은 당시로는 태원에서 천진에 걸치는 지역이 되는데, 지금의 북경과 천진을 중심으로 한 나라가 고죽국이 되며 북경의 서북쪽에 위치한 것이 된다. 요서지역이 된다. 그래서 영지성은 북경의 서북쪽이 되고 태원의 동북이 되는데, 지금의 대동이나 장가구 부근이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707년 단군조선이 연나라를 돌파하여 제나라와 임치부근에서 전쟁을 하여 승리 한후, 서기전665년에 제나라 환공이 영지국과 고죽국을 정벌하였다고 기록되고 있으며, 기원전 653년에 다시 단군조선이 수유의 군대와 함께 연나라를 치니 연나라가 제나라에 도움을 청하여 고죽국에 크게 쳐들어 왔으나 곧 화해하고 물러갔으며, 기원전 651년에 제나라와 연나라가 다시 산융(山戎), 이지(離支), 고죽국을 정벌하였다고 기록되는데, 여기서 이지는 영지가 되며, 산융은 단군조선을 가리키는 것이 되고, 이지와 고죽국의 북쪽에 위치한 단군조선의 제후국이 되며, 이때의 산융은 위치상으로 보면 고죽국과 낙랑의 북쪽에 위치한 구려국이 되는 것으로 된다. 북경의 서쪽이 되는 서화 땅은 은나라 태사 기자의 망명지가 되며, 기자의 후손은 수유라고도 불리는데, 수유, 고죽, 구려 등 단군조선의 일부 제후국을 산융이라 적은 것이 된다. 3. * 탕지(湯池)는 탕지보(湯池堡)라고도 하며 고구려의 요서 10성의 하나인 안시성(安市城)이다. 이 탕지는 번한의 오덕지 중의 하나로서 구 안덕향 즉 옛날의 안덕향이라 불리우는 곳으로 험독의 서북에 위치하고 패수(난하)의 서쪽으로 비정되며 만리장성의 남쪽에 위치하는 것이 된다. 탕지는 요동지역이 되며, 난하가 요수가 되는 때에 요서지역이 된다.탕지보(湯池堡)는 요중 12성의 하나이자 번한의 수도 오덕지(五德地)의 하나였다. 4. * 통도(桶道) 통도성은 지금의 북경 밖 60리에 위치하였다. 아마도 동쪽으로 60리라고 보인다. 요동지역이 되며, 난하가 요수가 되는 때를 기준으로 하면 요서지역이 된다. 5. * 거용(渠용) 6. * 한성(汗城)은 고구려 요서 10성 중의 한성(韓城)이 틀림없으며, 위치상으로 고하의 최하류에 위치하고, 기원전 323년에 기자의 먼후손 기후가 선점한 성으로 번한성(番汗城)이라고도 기록된다. 번한의 5개 수도가 되는 오덕지의 하나에 해당하며 중앙의 안덕향이라 불리는 개평의 서쪽에 위치한다. 요동 지역이 되며, 난하가 요수가 되는 때를 기준으로 하면 요서 지역이 된다. 7. * 개평(蓋平) 번한 수도의 오덕지의 하나로서 안덕향(安德鄕)이라 불리며, 동서남북중 수도 중에 중앙에 위치한 것이 된다. 개평은 지금의 당산 바로 위에 개평(開平)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 요동 지역이 되며, 난하가 요수가 되는 때를 기준으로 하면 요서지역이 된다. 8. * 대방(帶方) 정확한 위치는 불명인데, 낙랑과 비교하면 패수의 동쪽에 위치한 것으로 보이며, 패대 지역이라고 할 때의 대는 대수(帶水)를 가리키는데, 이 대수는 지금의 요동반도의 서쪽에 흐르는 요하의 동쪽에 위치한 어느 강으로 보인다. 난하가 되는 패수와 이 대수 사이에 낙랑과 진번이 위치하고 있는데, 진번은 바로 진한과 번한 사이의 땅이 되고 대수(帶水) 가까이에 있으며, 요하의 바로 서쪽에 위치하고 구려의 동쪽에, 번한의 동북에 위치한 단군조선의 제후국이 된다. 요동 지역이 된다. 9. * 백제(百濟) 일단 발해만 유역에 있었던 성이 되며 대방 부근으로 추정된다. 요동지역이 된다. 10. * 장령(長嶺) 장령은 만리장성이 지나는 고개로 추정되며, 난하 가까운 곳으로 추정된다. 요동 지역이 되며 난하가 요수가 되는 때를 기준으로 하면 아마도 요서지역이 될 것이다. 11. * 갈산(碣山)은 지명으로 보아 갈석산이 틀림없으며, 고구려의 요동성이 위치한 곳이 된다. 갈석산은 난하의 동쪽에, 험독의 서쪽이 되고 진황도의 서쪽에 위치한다. 요동 지역이 되며, 난하가 요수가 되는 때를 기준으로 하면 요서지역이 된다. 12. * 여성(黎城) 단군조선 초기 순임금 때 구려분정(九黎分政)을 실시한 산동 지역으로 비정되기도 하는데, 기원전 1266년에 여파달(黎巴達)이 서쪽의 빈, 기의 땅 가까운 곳에 만든 나라 이름이 여(黎)이며, 빈, 기의 땅은 주나라의 근거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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