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단군 마휴 재위시절, 기원전 936년 을유 8년 여름 지진이 있었다. 남이(南夷)의 바다 가운데서 진흙산이 솟았는데 물 속으로 불이 나와 진흙과 합하여 돌이 되었다고 청구후가 보고했다. 병술 9년 남해의 조수가 3척이나 물러갔다. 병신 20년 왕문이 이두법을 지어 바치니 삼한에 명하여 시행토록 하였다. 36세 단군 매륵(買勒,재위 58년) 즉위년 기원전 704 지진과 해일이 일었다. 재위 28년 갑진 기원전 677년 지진과 해일이 있었다. 발해내역에 있던 고조선의 핵심부가 지진으로 인하여 수몰되었다는 주장이 있다. 분류:고조선 분류:지진
29세 단군 마휴 재위시절, 기원전 936년 을유 8년 여름 지진이 있었다. 남이(南夷)의 바다 가운데서 진흙산이 솟았는데 물 속으로 불이 나와 진흙과 합하여 돌이 되었다고 청구후가 보고했다. 병술 9년 남해의 조수가 3척이나 물러갔다. 병신 20년 왕문이 이두법을 지어 바치니 삼한에 명하여 시행토록 하였다. 36세 단군 매륵(買勒,재위 58년) 즉위년 기원전 704 지진과 해일이 일었다. 재위 28년 갑진 기원전 677년 지진과 해일이 있었다. 발해내역에 있던 고조선의 핵심부가 지진으로 인하여 수몰되었다는 주장이 있다. 분류:고조선 분류: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