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1974년 10월 25일~)는 일본 프로 야구 주니치 드래건스 소속의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이다. 좌투좌타이며 주 수비 위치는 중견수이다. 별명은 '적토마'이다. LG 입단 첫해인 1997년 타율 3할 5리, 홈런 7개, 타점 69개로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또한 1997년을 시작으로 2005년까지 골든 글러브를 모두 6차례 수상했으며, 1999년(192개), 2000년(170개), 2001년(167개), 2005년(157개) 등 통산 4차례나 최다 안타 부문 1위, 2005년에는 타율 0.337로 타격왕에 올랐다. 그리고 1999년에는 홈런 30개 도루 31개를 기록 30-30 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초구 승부가 많은 공격적인 타격을 해서, 타율과 안타와 비해 볼넷이 적다.
이병규 (1974년 10월 25일~)는 일본 프로 야구 주니치 드래건스 소속의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이다. 좌투좌타이며 주 수비 위치는 중견수이다. 별명은 '적토마'이다. LG 입단 첫해인 1997년 타율 3할 5리, 홈런 7개, 타점 69개로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또한 1997년을 시작으로 2005년까지 골든 글러브를 모두 6차례 수상했으며, 1999년(192개), 2000년(170개), 2001년(167개), 2005년(157개) 등 통산 4차례나 최다 안타 부문 1위, 2005년에는 타율 0.337로 타격왕에 올랐다. 그리고 1999년에는 홈런 30개 도루 31개를 기록 30-30 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초구 승부가 많은 공격적인 타격을 해서, 타율과 안타와 비해 볼넷이 적다.